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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Meeting

소백산 철쭉, 비로봉의 추억...

비로봉 경사면에,

펼쳐진 철쭉과 장엄한 아침...

점차 일출시각이 가까워져 오면, 붉은 노을의 기운도 서서히 사라져 갈 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