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4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 밤, 눈오는 밤, 인천 (2021. 2. 3) 저녁에 눈이 많이 올거라고 하더니... 퇴근 후, 저녁 운동 (동네 몇바퀴 조깅...) 하는 시간만 해도, 소식이 없더니... 밤 9시가 되니, 제법 굵은 눈송이가....펑펑~... 우리동네엔, 밭이 있고, 나즈막한 산도 있고, 산자락에 외딴집도 있고... 그 집에 이르는, 가로등도 있다... 스트로브를 펑펑! 신나게 터뜨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