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스팅을 위한 글

월악산 영봉 운무, 여름휴가의 기억 (2023. 8. 1)

어머니와 함께 바라 봤던, 월악산 月岳山 영봉 靈峯 과 그 주변을 둘러싼 아침 운무...

남한강 강물...

향기 좋은 커피, 갖 구운 쿠기...

오랫토록 기억에 남을 것 아침...

어머니와 함께 한, 여름휴가 어느날... 화요일 아침...

은하수 담으러 다시 한번 가야지... 생각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