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풍경, 고려산 진달래 外 바람 불던 새벽... 일출 1시간 정도 앞서서... 진달래 군락에 도달했다. 더보기 울산바위 은하수... 늦은 밤, 성인대 언저리... 어디쯤. 더보기 춘천 삼악산 진달래 (2024. 4. 13) 의암호 물위에 새벽 운해는 없었고... 초여름 날씨 처럼 더웠다. 다행히 진달래가 탐스럽게 곳곳에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5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