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7.10.28 21:57

진정한 세컨 바디는 스마트폰 카메라....
내 폰은 아이폰6
빛과 구도가 괜찮고 앱을 이용하여 적절히 보정을 하면 나름 멋진 사진이 되기도 한다.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함백산
대둔산 칠성봉
대둔산 태고사
대둔산 장군바위
설악산 공룡능선
월악산 제비봉
대둔산 브이계곡
#폰카
#핸드폰사진
#스마트폰사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6.08.19 08:00

사진을 즐기는 방법은....

눈 비비며, 새벽별 보며...운해를 기다린다 던가...

일출을 기다린다 던가... 일몰을 기다린다던가...빛내림을 기다린다던가...

PC 앞에서 열심히 보정작업을 한다든가...

아니면, 아예 새로운 구성을 해 보는 것이다...

그냥 심심할 때, 해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시간도 잘 가고...

포토샵 기능을 이것저것 만져보는 기회도 되고...


1. 몽환적인 기분으로 바꿔 본 편집사진.


....

...

...

...

...


원래 원본 사진은 이러했습니다.

CANON body 로 찍었구요...


2. 원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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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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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6.07.30 12:46

소래 습지에서도 반영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밀물 때에도 아니고, 비가 많이 내린 때도 아니고...

염전에 바닷물을 대고 난 후, 이 때가 타이밍이다.

대신, 카메라를 물 표면위에 최대한 접근 시켜야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반영 화각이 나오므로...

엎드려 쏴, 자세 내지....그에 상당하는 낮은 자세를 필요로 한다.

바람도 잔잔한 조건이면 더 좋고....


우리동네, 소래습지엔

사진 찍으러 나가기도 하지만, 산보, 런닝을 하러 나가기도 하는데...

이때엔, 산보하러 나가는 길에

작은 백팩에 물한병, 작은 렌즈하나 마운트한 바디 하나 넣고...

집을 나섰고....

속력 산보를 하는 중에... 

어? 염전에 물이 들어왔네?

잠시 옆기로....빠져서...

낑낑대면서 담아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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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1-17 | 소래습지생태공원 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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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6.07.25 08:00

눈을 잠시 떼어야 한다.


사람의 감각은...

후각이든, 미각처럼....시각 (視覺) 도...

몰입해서 오래 바라보다 보면, 보정작업을 하다 보면....

채도는 짙어지고, 사진의 느낌은 전반적으로 무거워지고....그럴 가능성이 커진다. 

맛이 잘 못느껴서, 소금을 계속 넣는 것 처럼...


그래서 눈을 잠시 눈을 떼는 게....(내 경우엔)....

좋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6.05.31 21:55



여기 인천 남동구에 15평짜리 전세 아파트를 구해서 신혼 살림을 시작했을 무렵, 1990년대 중반무렵 소래습지는 드넓었고염전에선 실제로 생업으로 염전 써레질 하던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산재했다. 거뭇거뭇한 소금 저장 창고도 눈에 띄었다. 정말 아스라이 지평선이 보일 정도로 이곳 습지는 드넓었다.

이 무렵, 영동고속도로가 용인 신갈에서 인천 서창까지 연결되었다.

퇴근길에 차를 몰고 새로운 고속도로를 타고 인천에 접근할 때, 고속도로 옆으로 드넗은 습지가 펼쳐질 때엔! 거의 다 왔다하는 평안함이 가슴을 채웠다.


 

시간이 흘러갔다. 큰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둘째 아들이 걸음마를 뗄 무렵에인천 남동구에 제 2의 개발 붐이 도래하면서, 서창지구, 논현지구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면서, 그렇게 넓게 만 보였던 습지는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건축 개발에 따른 수익성이냐….습지를 보존하는 것의 가치가 더 큰 것이냐….

아마도, 많은 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결국, 소래습지 생태구역으로 보호지역이 지정되고공원 형태의 습지 재구성이 이뤄져서, 철새들도 머물고또 오늘날의 랜드마크가 된 풍차모형 3개도 세워지고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흔하던 염전들은, 대부분 閉田되고 이젠 자그마한 체험 실습장 비슷한 형태로 줄어들어 버렸다.


 

소래 습지와 세 대의 풍차모형이 출사 명소가 된 계기는 잘 모른다. 멋진 누군가의 사진이 우연한 계기로 입소문으로 (인터넷 검색, 블로그 등등…) 멀리멀리 퍼져나갔으리라…. 짐작할 뿐

 

새벽에 관광버스에서 사람들을 대규모로 쏟아내는 광경을, 내가 직접 본 곳은설악산 오색탐방로 입구와 소래습지 생태공원 주차장….

두 곳이다. 한 곳은 등산하러 온 사람들, 또 다른 곳은 사진찍으러 온 사람들

가 본 적 없는, 잘 모르는 다른 동네에 있는 멋진 곳’…이란 점이 어쩔 수 없는끌림이 되는 것일 테지

사람이 아주 많이 붐빌 때, 풍차 바로 앞 1열 자리 경쟁을 하기 보단그냥 우두커니 뒤로 물러나서 사람구경을 하다 오는 때도 있다. 멋진 최고급 사양의 카메라 장비들, 다양한 촬영기법, 화려한 앵글, 순간 포착등등

감탄에 고개가 연신 끄덕여 지기도 한다.


또 한편으론

우리 동네에 좋은 대학이 있는데, 내 성적이 미치지 못해 집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에 있는 대학으로 밀려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실력과 열정과 부지런함이 내가 미치지 못하는 까닭에소심한 자격지심 아닐는지

아마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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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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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6.04.01 20:00

사진을 찍다 보면,

될 수 있는 한, 화각안에 많은 것을 담고 싶은 것이 일반적인 경우이다.

하지만, 반대 방향의 사진 구상을 하는 경우도 있다. Theme을 최대한 단순화 하는 것이다.

한정된 화각안에서 멋진 장면을 최대한 담아내는 것도 능력이지만...

반대로, 극적인 절제감을...최대한 심플한 구상이면서도 깊은 여운을 주는 것도 쉬운 바가 아니다.

카메라 화각안에, 필요없는 것을 다 덜어내고, 색깔도 가능한 단순화 시켜야 하는데...

화려한 풍경사진들과는 또 다른 재미이자 도전이다.

<팔당 능래리...>

 

<양수리 두물머리>

 

<영종도 공항남로>

 

<시화 방조제, 오이 선착장..>

 

<대부도 갯펄, 썰물 때>

 

<영흥도 가는 길...>

 

 

 

미니멀리즘 개요 (링크 출처 : 다음 백과사전)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08m1448b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6.01.30 00:30

ㅎㅎㅎ

사진에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지요. 굳이 글을 자세히 쓰지 않더라도 말이지요.

<덕유산 향적봉에서 바라 본 남덕유산 능선>


<남이섬, 비오는 가을>


<송도 신도시, 어느 카페에서 마누라와...>


<영종도 공항 북로, 너무도 추웠던 오후...이륙하는 비행기>



<용유도 선녀바위, 추운 겨울 해변>


<송도 센트럴공원 광장위의 MINI....miniature>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잠시 커피 한잔 중...>


<지난 여름, 인천 소무의도 다리밑에서 바다낚시 하는 젊은이...>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12.30 07:10

때론, 색다른 액센트가 필요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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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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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12.25 08:00

사진 보정할 때,

내 눈의 감각을 너무 믿지 말 것.

짙은 채도, 강한 대조…. 눈에 익게 되면 자꾸 짙어지고 자꾸 어두워진다.

미각이 화학 조미료에 익숙해 져서 자꾸 양을 늘려나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잠시 눈을 떼자…

사진 보정 작업을 잠시 잊고 딴청을 부려보자… ‘아 참, 내가 사진 보정작업하고 있었지 !!’하는 시점까지…

그리고 자신이 했던 작업을 다시 들여다 본다. 좀 객관적으로 보일 것이다. 어디서 밸런스가 어긋나 버렸는지…

과유불급.

조금 더 진하게 해 볼까? 조금 강하게 해 볼까? 하는 시점에서 딱 멈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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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12.23 08:00

블로그를 포함하여 SNS에 올린 사진을 바라보는 입장? 관점? 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올리는 사람의 기대감.

사진을 보는 사람의 Cool함.

사진을 올리는 사람은, 꽤나 주관적? 자기 중심적? 입니다. 

그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기 까지의 처음과 끝을 모두 알고 있기에, 애착…내지…감정이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 사진이 더 이뻐 보이는 것이구요. 뭐, 내 자식이 객관적으로 원빈 같은 걸출 미남은 아니지만, 세상에서 제일 이뻐 보이는 것 처럼 말이죠.

그런데, 다른 사람에겐 그저 인터넷이나 SNS에서 수없이 오르내리는 사진 중의 하나이므로…그 괴리가 클 수 밖에요.

내가 봐도 내 자식이 원빈같이 잘 생겼고, 다른 누가 봐도 원빈같이 잘 생겼다면… 뭐, 그 괴리는 확 좁혀 들겠지만요.

두 가지 마음가짐 중 하나…로 선택해 보심이 어떠할 지요.

첫번째, 내 사진의 반응에 대한 기대감을 확! 줄인다. 남들이 관심을 갖던 말던… 

그 사진에 깃들어져 있는 나만의 추억, 회상의 매개 역할 만으로도 Thank you…로 보는 cool 한 마음가짐.

두번째, 누가 봐도 “와아~” 탄성을 자아내게 할 만큼의 사진을 만들어 낼 만큼의 실력을 늘린다. 

의도했던 주제를 구현하는 능력, 보정실력…. 즉, 전문작가의 길로…나선다…

자!... 선택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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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