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6.05.06 08:00


<소래습지, 일몰 무렵>


예전에 풍경사진 보정방법에 대하여 쓴 글을 보노라니유치하여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이다당시,몇가지 새로 알게 된 보정기능으로 사진 보정작업을 한 기쁨을 글로 써 내려갔을 터 인데

지금 풍경사진 보정방법에 대하여 제법 그럴싸한 글을 썼다고 하더라도몇 년후 그 사진과 그 글을 읽어볼 때 아마도 오늘날 그런 것 처럼’ 실소를 금치 못할 테지

블로그 활동을 지치지 않고 오래 하려면,

가벼운 마음으로 일기 쓰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포스팅하라고누가 그랬던 것 같다.

사진 실력도 늘 것이고보정 실력도 지금 보단 경험이 쌓이고 구사할 수 있는 수단도 더 늘어날 텐데

풍경사진 보정이란무릇이러한 것이다라고 뭔가를 아는 척 쓰기가 꽤나 남사스럽다는 생각이다.

몇 달 후에 생각이 바뀔지는 모르지만

여튼 순서를 이렇게 요렇게 하면 되지 !’ 라는 식의 레시피는 없다.

책도 사서 보고남이 보정한 사진도 보고사진을 찍을 때부터 주제에 맞은 보정을 미리 구상해야 하고등등

두서가 없음. Sorry.

<소래습지 아침>

<능내리 아침>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12.25 08:00

사진 보정할 때,

내 눈의 감각을 너무 믿지 말 것.

짙은 채도, 강한 대조…. 눈에 익게 되면 자꾸 짙어지고 자꾸 어두워진다.

미각이 화학 조미료에 익숙해 져서 자꾸 양을 늘려나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잠시 눈을 떼자…

사진 보정 작업을 잠시 잊고 딴청을 부려보자… ‘아 참, 내가 사진 보정작업하고 있었지 !!’하는 시점까지…

그리고 자신이 했던 작업을 다시 들여다 본다. 좀 객관적으로 보일 것이다. 어디서 밸런스가 어긋나 버렸는지…

과유불급.

조금 더 진하게 해 볼까? 조금 강하게 해 볼까? 하는 시점에서 딱 멈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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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후보정_임시모음2015.12.17 18:00
후보정_임시모음2015.12.08 08:00

시간 나면, 틈틈히...

리터칭 작업을 해 보는데요. 시간이 금새 휙 가네요?

<치악산 구룡사 근처...>



<영종도 을왕리 해변...>


<경기도 화성 전곡항...>


<바람부는 날. 영종도 을왕리 해변...>




<강원도 영월, 청령포 소나무 숲...>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08.02 14:00

 

<백운대의 이른 아침 : 보정 후...>

 

풍경사진에 국한된 사항은 아니라 할 텐데요.

 

카메라에 찍힌 원본 사진이 아닌, 보정 사진에 대하여 백안시白眼視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 엄연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카메라에 찍힌 원본판이 과연 내가 눈앞에서 봤던 풍경의 색감과 명암을 그대로 담고 있는가? 즉, 그 원본사진은 자연의 풍경과 같은가? 묻는 다면…

답은 No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이든, 필름 카메라이든…카메라의 기본 메커니즘은 광학에 근거하기 때문에 ‘빛’을 받아들이고 인식하는 체계에서 출발합니다.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브랜드 (핫셀 블라드 Hassel Blad나 라이카 Reica 같은…) 로 부터 소니 Sony 똑닥이 카메라까지 광학의 원리는 같습니다. 즉, 사진의 시작은 피사체 자체 및 주변의 빛을 카메라가 어떻게 인식하느냐.. 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카메라가 인식하는 빛의 인식체계가 인간의 눈 만큼 섬세/정교하지 못하다는 데에서부터 카메라 원본의 취약점(?) 원인이 되는데요.

 

사람의 눈은, 정면에서 강한 빛을 마주친다 하더라도, 정면의 사물인식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카메라는 측광포인트에 따라 새까맣게 (계조가 뭉게어져 버리는) 되거나 하얗게 다 날아가거나 그런 경우가 허다합니다. 카메라의 EV (노출) 시스템은 ‘only’ 11 zone 에 근거하지만, 사람의 눈의 빛 인식 zone은 넘사벽이라고 할 수 있죠.

 

비트맵, 픽셀이라든지, RGB 삼원색이라든지…그 후속의 공부꺼리들은 많고도 많지만…모두 ‘빛’의 종속된 후속 결과물이니까…(후속 결과물들의 중요도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지만…) 사진을 찍는 순간, 카메라가 빛을 적절하게 인식하는 기준이 틀어져 버리면, 자연이 보여주었던 본래의 색감 色感과 명암, 입체감들은 종속된 결과물로써 모두 본래의 풍경과는 ‘이미’ 달라져 버린 사진에 담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진 원본입니다.

 

‘누가 뭐래도, 난 카메라가 찍은 사진 그대로가 좋아. 그러니 후보정 따위는 필요없다구.’ 이것도 한장의 사진이요.

 

‘난, 내 눈으로 봤던 풍경 본래의 색감을 되찾고 말겠어. 그러니, 후보정은 필요 불급한 것이라구.’ 이것도 한장의 사진이요.

 

‘사진이란 말야, more than real의 수준이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러니, photo art 를 위해선 어느 수준의 리마스터링은 필요하곤 하지.’ 이것도 한장의 사진이 될 테니까요.

 

다만, ‘원판 불변의 법칙’ 이라고나 할까요? 무보정 사진 원본이든, 후보정 사진이든…원판이 좋아야 좋은 사진이다 라는 점은 분명하겠네요. 사진 대충 찍어놓고 후보정으로 ‘어떻게’ 해 보려는 것은 그리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라 하겠습니다.

<사진 원본>

노출 (EV) - 존 시스템 (Zone System)을 잘 정리해 놓은 어느 블로그 링크를 걸어 놓겠습니다.

http://blog.naver.com/phominator/110155133833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07.07 00:26

흑백사진 작업 추가.

85mm / F1.4 / CANON

2015 서울모터쇼 Porche 레이싱 걸 (김하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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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동 | 킨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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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07.04 01:20

 

85mm / F1.4 / CANON

기아차 컨셉카 노보 레이싱 걸 (지우린 씨)

 

좀 짬시간이 나서...

지난 2015 서울모터쇼 (KINTEX) 에서 촬영했던 레이싱 걸 사진들을 주우욱...보다가..

그냥 한장을 골라, 흑백사진 작업을 해 봤습니다.

저 모델분 이름은 잘...생각이 안나는 군요. 혹시, 다른 블로거들 글에서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서칭을 해 봤지만, 주다하씨나 허윤미씨 같은 이름은 흔히 등장하는데, 저 분은....저 모델의 이름은...쩝.

하지만...결국, 알아냈습니다!

다른 모델사진도 시간되면, 추가할 시간이 될 런지...

이 포스팅에 계속 사진을 붙일지, 다른 페이지에 새로 포스팅을 할 지...

잘 모르겠어요. 사진은 좋아하는데, 이것 저걸 할 일도 많아서...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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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01.27 08:00

사람의 감각 중 시각, 그리고 사진


사람의 감각 중, 빨리 ‘무덤덤’해지는 감각이 후각 (嗅覺) 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시각(視覺) 도 그런 면이 꽤 강한 것 같습니다. 사진 후보정 작업을 할 때… 사람의 시각이 강한 색감, 자극적인 색감에 얼마나 둔감 (鈍感) 해 질 수 있는 지를, 알 수 있더라구요.


‘주관적’ 의 집합체인 사람의 감각에 ‘객관적’ 이란 태그를 다는 것이 어불성설이겠지만…그래도 자기나름의 ‘균형감각’을 유지하고자 노력한다는 점에 임시적으로 나마 ‘객관적’ 이란 칭호를 붙여 준다면…
작업을 하다 보면, 어느새 사진전체가 짙은 색, 강한 대비 感으로 뒤덮여 있음을 종종 발견하곤 하는 데요. 국부적인 디테일에 몰입되어 있다 보면, 순간순간 전체의 밸런스… 애초 마음먹었던, 사진 한장의 보정 direction에서 꽤나 이탈되어 있음을 보곤 합니다.


작업 중간 중간, 잠시 다른 일을 본다든지…몰입에서 벗어나 보는 것이 제겐 중요해 진 ‘과정’이 되었습니다. 작업이 끝난 사진에 대해서도, 시간을 좀 두고, 생경해진 느낌으로 바라보면, 무엇에 치우쳤는지 문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세상일이 그러하듯…

가끔씩은 한 걸음 뒤로 물러나서, 관조 (觀照) 하는 것의 중요함을…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해변>

 

<제주도 애월읍>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후보정_임시모음2015.01.17 21:40

제주도, 제주시 협재해변에서... 

 

제주도, 제주시 한림 수목원.. 

 

 

 

 

 

제주도, 성산읍 베니스랜드에서...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점보 빌리지에서...

 

 

우도에서 성산항으로 돌아오는 크루즈 안에서...  

 

 

우도에서 바라 본 성산 일출봉... 

 

제주도, 우도 검멀레... 

 

제주도, 우도 하고수동해변... 

 

 

 

우도 해안 올레길 1-1...하하호호카페 근처, 해변 어느 의자... 

 

제주도, 우도 서빈백사 해변...

 

 

제주도, 우도에서...   

 

제주도, 우도에서...  

 

제주도, 성산읍 유채밭...   

 

 

제주도, 애월읍 아침 동틀녁...  

 

 

제주도, 애월 해질녘...

 

제주도, 애월읍 오후...

 

제주도, 애월읍 해질녘

 

 

덕유산, 중봉 가는길...

 

덕유산, 중봉 가는길...

 

덕유산, 중봉 가는길...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01.16 00:42

<원본사진 : 이소룡 Bruce Lee (부르스 리)  - 63빌딩 Wax Exhibition> 

 

<1차 보정사진>

 

<원본 사진 : 덕유산> 

 

<1차 보정사진> 

 

<원본사진 : 안면도 꽃지해변> 

 

<1차 보정사진>

 

 

Posted by 제플린 Con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