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8.01.06 08:00

보고 싶었던 오름 이었다.

다랑쉬 오름이나, 용눈이 오름에 비해, 사실 잘 몰랐다.

움푹한 저 아래~.오름 중심부에 형성된 묘한 나무 군락의 모양은,  자연림이 아니고, 

인공적으로 조림된 삼나무 군락이라 한다.

겨울철이 아닌, 다른 계절의 느낌은 어떠할 지 궁금해 졌다.

그 때에 다시 한번 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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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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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1.03 08:00

강정천의 끝자락

바다로 떨어지고 있다.

슬픔이 깃든 강정천...

일몰 무렵...

한번은 오고 싶었던 곳,

2017년이 저무는 시점에서야 마침내 다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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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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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7.12.28 20:06

제주도 동쪽 바다위의 새벽의 여명,
그리고
성산 일출봉 위로 내려오는 아침 빛내림을 기대했지만....
실제 상황은 이러했다.
풍경사진이, 작가의 뜻대로 되겠는가?
날씨가 도와주시지 않으면, 다 소용없다.
오름 둘레나 산책...instead.
제주도의 겨울 새벽바람도 제법 쌀쌀했다.

(By iPhone6)


(일출시각 , 오름 꼭대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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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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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7.12.28 19:31

(By iPhone6)


점심 겸 저녁을 먹으려던 타이밍을 한번 놓치고 나니, 오후 5시 40분이 되서야 제대로 된 요기를 하게 된 셈인데....아부오름, 사려니숲길을 거쳐, 정방폭포를 찍고 성판악을 넘어 제주로 넘어오니....
시각이 그렇게 되어 버렸다.
제주시 삼성로에는 국수가게들이 모여 있는데, 이중 고른 집이 “자매국수”. 선택한 메뉴는 ‘고기국수’ .
우적우적 돼지고기 수육을 씹으며,
노르스름한 국수면발을 후루룩 흡입했다.
맛에 ‘설득력’ 이 있었다.
번호표 뽑아 밖에서 대기한 나름의 보상이라 할 만 했다.
개인적으론, 표선문어라면 과 비견될만 하다고나 할까?
언제 올지 모르나 다음을 기대하며...
2017 회사동료들과의 송년여행을 마무리하는 수순이 되었다. 자~ 이젠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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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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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7.07.27 08:00


<소래습지 일출>


<사계해변 일출. 제주도>


<아산만, 서해대교 일몰>


<제주도 성읍 녹차밭>


<소래습지 생태공원 일몰>


<선운사 꽃무릇>


<소백산 비로봉의 여름>


<인천 송도 신항 일몰>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7.04.18 08:00

매년 4월이면, 제주도에 가곤 했다.

1995년 4월 16일...

신혼여행을 왔던 곳....

전세집 이사 때문에, 겨우 1박 2일간의 짧은 신혼 여행의 기억이 남아있는...

그리고, 3년전, 세월호 비극이 있었던 날도 같은 날...

성산일출봉 주변 갈치 정식집에서 아침을 먹으며, 세월호 뉴스를 봤던 기억도 생생하다.

올해도, 

마누라와 4월의 제주도를 거닐었다.




<제주 민속박물관내, 신산근린공원>

제주시내 한복판, 제주민속박물관과 인접한 공원인데, 벚꽃 군락이 인상적인...멋진 곳이다.






<표선읍 가시리 유채꽃, 벚꽃길>

벚꽃 한창때가 지난 시점이어서 좀 아쉬웠다. 유채꽃과 벚꽃의 조화를 볼 수 있는 멋진 곳이다.


<성읍 녹차밭. 동쪽 끝에 한라산의 윤곽이 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6.12.23 08:00


다랑쉬오름을 뒤로하고 산굼부리로 가는 길에...

말들이 노니는 목장을 지나게 되었다.

'호기심'이었는지...'경계심' 이었는지....

나의 카메라 렌즈를 계속 응시하던 말 한마리가 생각난다...

역광이 맑고 아름다운 날이었다.

12월 제주도의 추억이 될 만한 이야기 거리가 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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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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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6.12.18 13:30


더 꾸물거리다간, 

제주도 다녀 왔다는 것 조차 기억이 안날 판이니...

게으름을 잠시 미뤄두고...

몇장 올리고자...


<산굼부리 억새풀밭>


<다랑쉬 오름의 동쪽 :  해뜨기 전>


<다랑쉬오름의 동쪽, 아침>


<다랑쉬오름의 서쪽>


<산굼부리 억새풀밭, 한라산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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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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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6.12.13 08:00


맛있는 곳이다.

인상적인 곳이었다.

제주도 갈 때 마다 계속 들르게 될 것 같다.

표선해변 입구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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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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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6.09.12 08:00


 

제주도, 새별오름 근처의 나홀로 나무....


내가...제주도를 찾을 때의 날씨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햇빛이 좋은 날, 비오는 날 (또는 흐린날), 미세 먼지끼는 날....

각각 1/3 씩 이었지 않았나 싶다.

햇빛이 좋고 구름이 예쁘게 송송 떠 있는 날... 혹은 장엄한 구름 사이로 장엄한 빛내림이 내려오는..... 그런 날을 기대하고...(가끔은...무신론자 이지만...기도할 때도 있지만...) 제주 공항에 발을 내딛지만....

적어도 60퍼센트 기대에 어긋날 수 있으니...

기대를 좀 줄이고...


그런...마음가짐으로...

좋은 날씨를 딱 맞이할 때...

감사하는 마음이 더 커진 법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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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산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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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