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8.09.16 10:47

날씨가 흐리니 ,
새벽 일출 출사 나갈 건수가 없어지고
느즈막히 기상을 했다. 일요일 아침...
동네를 느긋 거닐다가 , 왠지 친근하게 다가 온 친구들...
뒤주머니에서 스르륵 핸드폰을 꺼냈다.
꽃이름들은 ? 호박꽃 그리고 해바리기...그리곤 잘 모르겠음. (by iPhone-8)

(인천 도림동...)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9.14 08:00

그를 image hunter 라 불렀다.

일몰 운치가 제법 근사하다... 해지기 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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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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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9.12 08:00


약속도 없었는데, 컴컴한 새벽산 꼭대기에서 우연히 조우한 친구를 만나서,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일출을 맞았다.

더 기억남을 만한 새벽이었다. 다가오는 가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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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 대둔산도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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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9.08 22:24

어느 페친의 질문에 대한 답변
질문)
Canon EOS 5D Mark III
Canon EOS 7D Mark II
Canon EOS 6D Mark II
고수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이중에서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장비가 어느 것인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초보가 풀프레임 바디로 가고싶은데 기종
선택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초보를 위해서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재호님.
갖고 있는 body를 충분히 활용하면 어느 바디라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본인의 ‘필요’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전 6D mark2 를 사용하는데요. GPS기능이 제겐 꼭 필요한 기능이구요. 액정스크린에서 빠르게 측광하고 이런저런 세팅값을 바꿀수 있는 기능도 제겐 필요한 기능이에요. 저는 한순간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에 바디버튼으로 조작하는 것 보다 더 신속한 세팅변경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제 경우엔요). 굉장히 추운날 새벽이나 저녁에 장갑을 낀채로 터치펜(스마트폰 쓰듯이) 으로 세팅을 변경하거나 원하는 측광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제겐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한마디로 모든 기능을 터치스크린으로 신속하게 만질 수 있는 조건,기능들이겠네요. 아이폰 처럼..) . 수면에 바디를 최대한 접근시키거나 반영을 찍거나 삼각대 높이를 최대한 높여서도 화각구성을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겐 필요한 조건이구요 (스크린을 360도 피봇할 수 있는 기능). 산을 오르내려야 하니 무게도 좀 가벼워야 하고, raw file quality 좋아야 하고...등등....그래서 6D mark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사례를 들어본 것이지만, 재호님도 본인께서 필요한 기능이 무엇일까 먼저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7D는 크롭바디이니 일단 제외하고, 5Dmark3 (오두막)과 6Dmark2 (육두막) ) 의 제원이나 이러저러한 결과물 값을 캐논 사이트에서직접 체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상투적인 말이지만, 아무리 좋은 라이카나 핫셀블라드 카메라가 있더라도 , ‘그 시각’ ‘그 장소’에 내가 서 있지 않는다면, 무소용이니 좋은 사진은 사람의 부지런함과 열정으로 나오는 것이지 카메라 장비는 그저 ‘거들뿐’ 이라는 마음가짐을 잊지 않는게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이 더 좋은 작품을 담습니당. 잡설...길고 긴....죄송해요 재호님. 😓💦


<제비봉에서 본 구담봉 아침. 충주호와 월악산 국립공원>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9.02 21:24


남한강 양평쪽에서 두물머리로 밀려우는 운무가, 

마치 거대한 빙하가 흘러내리는 장면을 방불케 했다.

사진 동료들과 같이 맞이한 아침이라서 더 뜻깊은 시간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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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산 1 | 예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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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8.29 08:00

아름다운 일몰 노을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냐 하면...

'운해가 꽉 들어찬 일몰을 보러 다시 와야 겠다 !!....'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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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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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8.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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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동 | 석산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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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8.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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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국립공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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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8.24 08:00

밤 아홉시에 소등, ...뒤척이다 어느새 잠들었나 본데...

새벽 알람시각은 2:00 에 맞춰 놓았고...


희운각 대피소 안....

아직 알람은 울리지 않았지만, 옆에 누군가가, 일찍 길을 떠나는 지...부시럭부시럭 대는 소리에, 그냥 눈이 떠 지고 말았다. 새벽 1시 40분.... 주섬주섬 옷을 입고, 배낭을 들쳐 메고, 등산화 끈을 조여 매고, 대피소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희운각 주위의 나뭇가지 사이로 별빛들이 빛나고 있었다. 어제 저녁 무렵 쏟아지던 비구름은 이미 어디론가 물러가 버린 모양이다. 공룡능선 위엔, 운해가 내려앉아 있을까?....헤드 랜턴을 켜고, 신선대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운해가 내려 앉아 있다면, 곧장 마등령 방향으로 공룡능선 산행을 시작해서 해 뜨기 전에 큰새봉 근처로 이동해서 일출 노을과 1275봉을 화각안에 구성하고자 ... 하는 것이 애초 계획이었으니까...


신선대에 올랐다.


운해는 없었다.


땀이 식고, 대청봉쪽에서 불어 내려오는 냉기 품은 바람에 추위가 서서히 스며들었다. 

한낮엔 35도가 넘는 폭염이지만, 새벽 2시 30분 무렵의 공룡능선 들머리, 신선대 위에서서....

바람막이 재킷으론 감당키 어려운 ... 추위를 견뎌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하늘은 맑았다. 

전갈자리...

저 멀리 인제군 하늘 위에 떠 있는 은하수가 잘 보였다.

기억에 남는 새벽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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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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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8.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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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설악동 215 설악산국립공원 | 설악산 흔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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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