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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여름 폭포, 비둘기낭 폭포

두번째 장소,
포천으로 넘어왔다. 서쪽으로 이동중…
허브향 물건도 살 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계곡 물소리에 귀를 기울여 봤다. 괜찮네…
수량이 어느 정도 올라 왔음을 짐작했다.
물소리가 힘친 비둘기낭은 , 비내리는 계절에야 제 멋을 보여준다 (당연한 말을…😛💦)
사람들이 제법 많이 모여든다.
카메라는 없다. 가볍게 아이폰 하나만 손에 들고…

(All photos by iPhone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