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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6D

명절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안성휴게소 천안에서 명절을 마치고 귀경하는 길에, 안성휴게소에 들렀다. 전통민속놀이 소품들이 마련되어 있었고, 짬을 내어 신나게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다. 표정이 밝고 재미있다.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등등. 더보기
아내, 명절날 오전.. 더보기
조카 아이의 여러가지 표정들 더보기
나무, 충남 아산 송악면 동화리 내 고향 충남 아산 송악저수지, 동화리 쪽 물가 옆에는 아주 오래된 나무가 두 그루 있습니다. 이번 설, 조상님과 아버님께 성묘드리고 오는 길에 몇 컷 담았습니다. 더보기
내 고향 충남아산 송악저수지 이번 설, 조상님과 아버지께 성묘 올리고 오는 길에 송악저수지를 지나칠 때, 잠시 내려서 셔터를 눌렀습니다. 내 고향 충남 아산 송악저수지...1월말 포근한 겨울 오전,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안경속에 비친 메모. I'm missing you 그녀에게 보내는 메모. 그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더보기
아내 생일선물을 사러, 송도 NC-CUBE에 들렀는데... 아내 생일이 이틀앞으로 다가왔다. 니트, 스웨터 한벌씩 쇼핑하고 나서, 제이슨 커피 (Jason coffee) 에 들렀다. 분위기 좋고, 조용히 얘기하기에 좋았다. 우리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아내 회사의 이러저러 돌아가는 이야기들. 연예가 이야기들. 커피숍 밖에 있는 말조각 사진도 찍고... 송도 마천루 뒤로 넘어가는 일몰도 찍었다. 더보기
미니어쳐(Miniature)-장난감 미니카 가지고 놀기 아침 햇살이 좋으면, 찍고 싶었던 사진 테마 중 하나를 오늘 결행(?) 했다. EOS 6D의 최대 고속 셔터 (1/4000 sec) 이면서, ISO 감도는 낮출 수 있는 조건이 충족된 아침... 미니카 세대 세트를 구입하면서, 오늘 같은 아침 햇살을 기다렸다고나 할까? 빨간색 페라리 Ferrari가 주인공. 더보기
시화호 방조제위에서, 대부도 풍차 앞에서 날씨 맑은 아침에, 이 장면을 꼭 찍어보고 싶었다. 겨울철 미세먼지 때문에, 이런 정도의 푸른 하늘도 드문 날이 되고 만 것 같다. 아주 쌀쌀한 바람이 손과 얼굴을 때렸다. 더보기
흐린날 습지안, 무지개 우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