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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철원 직탕폭포의 겨울, 아침 햇빛이 비출 무렵 더보기
철원 직탕폭포 (12월 15일) 해 뜨기 전,평지 임에도, 손에 감각이 사라져 가고, 칼바람에 눈물이 찔끔찔끔 나는,아침이었다. 역시나 철원은 엄청나게 추운 동네이다.직탕폭포의 물안개를 보고 싶었다. 그래서 추운날을 기다렸지....오늘이었나 보다. 더보기
철원, 삼부연 폭포의 봄. 2018. 4. 27. (금)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나, 역사적인 남북 정상 대화가 있던 날...나도 가까이에서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 북쪽에 가까운 포천, 철원일대를 여행했다.최근에 내린 비가 충분했는지,폭포의 수량이 생각보다 풍부하고 힘차다.두번째 방문지...철원 삼부연 폭포. 더보기
4월말 철원 직탕폭포, 수달래 2018. 4. 27. (금)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나, 역사적인 남북 정상 대화가 있던 날...나도 가까이에서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 북쪽에 가까운 포천, 철원일대를 여행했다.최근에 내린 비가 충분했는지,폭포의 수량이 생각보다 풍부하고 힘차다.첫번째 방문지...철원 직탕폭포와 수달래 꽃 더보기
철원 삼부연 폭포. 7월 雨期 7월 장마의 기록.폭포에 힘이 넘친다. 더보기
비오는 날 폭포. 춘천 삼부연 폭포 비가 내리면,생각나는 곳이 있기에...차를 몰아 달려갔다. 철원으로 가는 길, 중간중간 구름이 몰려있는 구간을 지날 때면 와이퍼가 무용지물이 될 정도로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다.삼부연 폭포...이제 목마름을 끝내고, 제법 물줄기를 보여준다. 더보기
강원도 철원, 삼부연 (三釜淵) 폭포 아직 우기(雨期)가 오지 않았음에도...수량이 비교적 좋았다.근처에 터널 공사가 진행중이어서, 대형 중장비 트럭들이 오가는 지라....조심조심...광각줌 계열의 렌즈가 적당했다.16-35mm, 24-70mm폭포관망을 위한 난간이외엔 마땅한 화각이 없는 관계로...폭포아래로의 진입은 출입금지...16-35 렌즈 후드가 아래로 떨어져 유실되는 아픔이 있었지만...좋은 폭포 구경으로 위안을 삼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