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스팅을 위한 글

삼악산 진달래 (2023. 4. 8)

원하던 지점에 섰다.

의암호, 붕어섬이 보이는 지점...

늘 매력적인 고사목 한 그루, 주변에 몇그루의 진달래 나무들이 있고...

적절하게 피어 있다.

아침 일출 해가, 적절한 조명을 더 해 줬다.

운해를 곁들인, 삼악산 진달래는... 다음을 기대하며...

그리고, 

2년전 4월... 의암호에 운해가 가득했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