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는 맑음...이었으나,
관음봉에 도착하니 5시 30분쯤..., 하늘은 잔뜩 흐려 있었다. 일출은 이미 글렀고...
자연성능과 삼불봉은 변함없이 근사한 모습을 뽐내고 있었는데...
땀으로 젖은 몸...
바람이 불어 오니, 여전히 춥다.
아침 구름사이로 잠시 아침 햇살이 내려오긴 했지만...
오늘은 등산만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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