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철원 직탕폭포 (12월 15일) 해 뜨기 전,평지 임에도, 손에 감각이 사라져 가고, 칼바람에 눈물이 찔끔찔끔 나는,아침이었다. 역시나 철원은 엄청나게 추운 동네이다.직탕폭포의 물안개를 보고 싶었다. 그래서 추운날을 기다렸지....오늘이었나 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