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9 썸네일형 리스트형 11월 중반, 추운날 소래습지 일출 최근, 새벽마다, 다른...머나먼 동네들을 돌아다니다 보니, 많이 피곤하기도 하고...마누라 한테 한마디 듣기도 한 바도 있고....11월 중반의 우리동네...아침을 ...모처럼 보러 나섰다.서리가 내린 갈대숲....아침 안개는 없었다.나름, 괜찮은 아침...일출을 맞이하고...휘릭, 귀가.꽤나 쌀쌀한 아침이었다. 11월 19일(일) 더보기 미리 예상해 보는 겨울 스케치, 소래, 소백산 제목 이외에 덧붙일 글은 따로 없어요...그냥, 기대감으로...다시 만나게 되리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