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용유도

용유도 선녀바위 해변에서... 보름전, 인천의 바닷가는 이렇게 쾌청했었는데, 지금은 비가 너무 많이 내린다. 곳곳에 수해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줄을 잇고 있다. 더보기
인천 용유도 일몰 파라솔 아래, 연인... 그리고, 수평선 위에 멋진 일몰이다. 써핑하는 사내도 저 멀리... 썰물, 토요일 저녁. 더보기
용유도 마시안 해변가 (8/18) 일요일 오후, 집안에만 있다가...잠시 나들이. 원래 가고자 했던, 무의도 ‘언덕위의 카페’ 는 주차가 마땅치 않아서, 마시안쪽으로 이동.... 톰 앤 톰스 커피숍. 사람이 많다. 길위에 차도 많고 바닷가 해변에도 북적북적..... 냉커피... 잠시 산책, 마누라가 고심이 많다. (회사일...) ​ 더보기
인천 용유도 아침 (2월 23일) 용유도 해변길 (마시안 해변에서 선녀바위로 가는 길을 따라...)을 따라 차를 몰면서, 한가로이 정박해 있는 배를 찾고 있었다. 밀물때여서 살짝 떠 있긴 했지만, 다행히 (?) 한 척을 찾았다. 근처에 사는 개 한마리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삼각대를 펼치고 있는...) 내게 다가오더니 친근감있게 꼬리를 흔들었다. 짐짓 아는체를 해 줬더니, 내 장단지에 얼굴을 슬쩍 부비며, 웃는 표정...주변을 왔다갔다 하더니...사진에 집중하다 보니... 어디로 갔는지 녀석을 보이지 않고....해가 많이 떠 올랐다...여전히 밀물기운이 가득하다. 선녀바위로 어디쯤에선가... 더보기
용유도 일몰 (9월 1일) 그를 image hunter 라 불렀다.일몰 운치가 제법 근사하다... 해지기 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다. 더보기
비내리는 마시안 해변, 마시랑 카페 주말 새벽부터 쏟아지는 비...덕분(?)에 모처럼 느긋하게 늦잠을 잘까...했는데, 아침 다섯시에 눈이 덜컥 떠 지니...엉덩이 벅벅 긁으며 문밖의 신문과 우유를 꺼내 들고 커피포트에 물 끓이는...뭐, 몸이 그 시각에 반응을 시작해 버렸으니, 늦잠 자기는 글렀다.날씨가 괜찮았으면 어느 산꼭대기에서 허둥지둥 일출방향으로 노출값 맞추느라, 화각구성하느라 낑낑대고 있었을 테지...Instead,아침 일찍 나들이...마누라와 용유도 해변 어느 커피샵.슬슬 밀물이 들어오고 있을 무렵... 더보기
선녀바위 해변 일몰. 빛내림 토요일 오후,'그날 바다' - 세월호 사고의 의혹을 제시한 영화를 보고 나오니, 오후 네시....비가 걷힌 하늘, 구름 움직임이 좀 심상치 않아 보였다.벚꽃 보러 인천대공원? 일몰 보러 선녀바위 해변?잠시 고민하다가, 선녀바위 해변으로 달렸다. 잠시 빛내림을 보여주는 듯 싶더니, 이내 또 흐려졌다. 더보기
용유도의 저녁 하늘...선녀바위 일몰 올 들어,선녀바위 해변 일몰을 처음 맞이했다.좀 어두운가? (with nisifilters capped) 더보기
여름 휴가의 마무리. 선녀바위 해변 일몰 여름 휴가의 마무리... 일몰을 바라보며. 더보기
인천 용유도, 마시안 해변 오후... 멀리, 세량지...또는 용비지...4월 이면, 사진 작가들을 이끄는...멋진 곳들...어찌 어찌 하다보니...게으른 면이 크고...집근처, 휴일 오후...용유도 마시안해변을 거닐 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