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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동네 새벽 풍경 소래습지에서 들어 온, 새벽 안개... 더보기
습지의 아침 안개 (4월 13일), 소래습지 잠시 산책을 나가 봤다. 어제 밤, 술기운으로 멀리 갈 수는 없었기에.... 안개가 내리깔린 습지의 아침이 나름 운치있는... 우리 동네의 아침을 맞이함. 더보기
무르익는 가을, 인천 남동구 습지의 안개는 해가 떠오르기 전에 이미 날아가 버리곤 한다.물론, 일출후에도 안개가 물러가지 않고 버티어 주는 날도 있지만...대부분은 금새 날아가 버리곤 한다.동쪽의 해는 밝아오고, 습지의 안개는 금새 날아가 버리고...삼각대를 어디에 세워야 할 지, 어영부영 하다간...애써 일찍 일어나 발품을 판 노력이 허사가 될 수도..(사실은 그런 경우가 다반사....)있으니,....행운과 노력과 실력과 부지런함이...여튼 잘 맞아야 하겠다.퐈이팅~.. 더보기
습지는 안개에 젖어.... 예비 저장을 해 놓고...시간이 휘익 지나 버렸다...좀 늦었나?그래도...공개로 전환....해 본다. 더보기
3월, 습지의 아침 안개 500px Korea 동호회 분을 만났다....해가 뜨고 난 뒤에, 습지 안개가 더 활성화되는.... 좀 특별한 아침이었다.보통은 해가 뜰 때, 금방 하늘로 증발해 버리곤 했는데,이날 아침에는, 낮은 안개가 습지위를 꽤 오랜시간동안 남아있었고, 심지어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였다. 더보기
아침 안개속에서 _ 소래산, 소래습지 일요일 아침 소래산, 해는 떴으나 구름이 걷히지 않았네요. 소래산 표지석 앞에서 어떤 남자분이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순간에 한컷을 잡았습니다. 일요일 아침 소래습지에 안개가 자욱합니다. 출사를 나온 사람들이 갈대밭 사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였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