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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습지

소래 습지의 아침 (3월 17일) 해가 뜨고 나서도, 흔한 일은 아니지만,멋진 순간이 다가올 때가 있다. 한 여인이 다가 갔다. 더보기
습지의 북쪽 (2월 17일) 이젠 얼음의 흔적이 없다. 습지의 북쪽에선, 겨울이 떠나가고... (iPhone8 shots) ​​ 더보기
습지 새벽...(12월 24일) 동네 아침 산책...둘째 아들녀석, 학교에 태워다 주고....사진전시회 하는 왕십리로 빨리가야지...그러고 보니, 크리스마스 이브 군요... 더보기
소래습지 아침 풍차가 아닌,진짜 습지의 모습이다. 갈대, 일출 노을, 잔잔한 물, 아침의 고요속에 날개짓하는 새들... 더보기
혹한의 겨울, 소래습지 아침 작년, 추웠던 겨울의 기록을 계속 꺼내어 본다. 더보기
우리동네 첫눈. 소래습지 (11월 24일) 첫눈새벽 5시쯤 일어났을 때엔, 비 였는데...날이 어슴푸레 밝아 올 무렵엔, 진눈깨비.... 그리고 점차 눈송이로 바뀌어 갔다.어디 먼데 가지 않고, 그냥 우리동네에서 맞이 한 첫눈 아침이었다. 더보기
추석 연휴, 우리동네 여기저기.... 괜찮은 느낌을 담아 봤는데...(아니, 담아 보려 했는데...)글쎄 어떠한지, 모르겠음... 더보기
습지의 저녁, 서쪽하늘... 우리 동네의 저녁, 비내린 오후, 서쪽 방향을 향해 셔터를 눌렀다. 더보기
우리동네 새벽, 소래습지 생태공원 먼 곳의 새벽을 보러 돌아다니다 보면,문득 우리동네를 잊고 살았나 보다....깨달을 때가 있다.아름다운 동쪽 여명... 더보기
12월 첫번째 주말...아침_소래습지 눈... 헬로 디셈버 !Hello December,인천의 눈은 금방 녹으니까...12월 첫날 (금) 밤에 내린 눈이 녹아버리기 전에...12월 2일 (토) 새벽,우리동네 습지로 느긋하게 걸어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