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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대둔산 소나무와 진달래 (2020. 4. 30) 4월의 마지막날... 부처님 오신 날, 태고사 주차장... 아직 캄캄한 새벽... 맑은 새벽 밤하늘, 밤새 은하수를 찍고 하산하는 사람들과 일출을 담으려 등산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헤드랜턴이 서로 엇갈려 스쳐간다. 소나무 앞... 아직 진달래 꽃잎이 남아 있다. 운해는 없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했다. 더보기
고사목, 일출 (2020. 3. 29) 은하수가 사라져가고.... 아침이 밖아왔다. 더보기
고사목, 은하수 (2020. 3. 29) 3월의 마지막 은하수 려나? 은하수가 올라오는 시각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대둔산... 외로운 나무... 더보기
태고사, 대둔산 여명... 더보기
여명... (2020. 3. 8) 여명.... 완주골... 더보기
대둔산 은하수 (2020. 3. 8) 올 해, 첫 은하수.... 멋쟁이 소나무와 함께 새벽을 보냈지요. 더보기
대둔산 겨울 풍경 (1/18) 잔설이 조금 남았을 뿐.... 겨울의 느낌은? 다음을 기약했다.... 더보기
가을 풍경 모음, 11월 나머지들을 찾고, 고르고... 월출산, 대둔산, 북한산 더보기
대둔산 소나무 (11/9) 토요일 새벽 ~ 일출 무렵, 바람은 드세고, 엄청 추웠다. 바람막이 밑에 껴 입은 깔깔이 내피도 소용없고... 장갑도 소용없고, 콧물은 줄줄... 운해도 시원치 않네... 올해, 대둔산 운해와는 인연이 없구나...흙... 초겨울 매서운 산바람... 제대로 맞은 아침이었네. 더보기
가을풍경모음 ...연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