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5. 7. 4. 01:20

 

85mm / F1.4 / CANON

기아차 컨셉카 노보 레이싱 걸 (지우린 씨)

 

좀 짬시간이 나서...

지난 2015 서울모터쇼 (KINTEX) 에서 촬영했던 레이싱 걸 사진들을 주우욱...보다가..

그냥 한장을 골라, 흑백사진 작업을 해 봤습니다.

저 모델분 이름은 잘...생각이 안나는 군요. 혹시, 다른 블로거들 글에서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서칭을 해 봤지만, 주다하씨나 허윤미씨 같은 이름은 흔히 등장하는데, 저 분은....저 모델의 이름은...쩝.

하지만...결국, 알아냈습니다!

다른 모델사진도 시간되면, 추가할 시간이 될 런지...

이 포스팅에 계속 사진을 붙일지, 다른 페이지에 새로 포스팅을 할 지...

잘 모르겠어요. 사진은 좋아하는데, 이것 저걸 할 일도 많아서...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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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동 | 킨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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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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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4. 27. 18:40

 

 

 

Sunday morning bread (일요일 모닝 빵)

 

일요일 아침이면, 빵을 사러 갑니다.

가족들은 아직 잠들어 있죠.

뉴요커 처럼 …., 근사하게 모양새로 집을 나선 것은 아니구요.

츄리닝 바지에 슬리퍼 질질 끄는 모양새도 아닌데요

 

집안 환기를 위해 거실창문, 베란다 창문, 세탁실문, 세탁실 바깥족 창문을 차례로 열다가 바깥을 보니, 이른 아침 비가 내리던데요. 보슬보슬 내리는 비요.

우산 들쳐 쓰고 화단 앞을 지나면서, 잠깐 주변을 둘러봤죠.

먼지들이 씻겨져 내려간 나뭇 잎사귀들이, 깨끗하고 더 녹색이 더 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송글송글 매달려 있는 물방울 쳐다 보는 게, 재미있더라구요.

빵 사러 가는 길인데, 이렇게 딴 짓 하느라 잠시 동안 깜박하고, 십 여분을 보냈거든요.

 

십대 소년도 아닌데, 좀 감상적 ?? 으로 되어 가는 가 보네요.

퍼뜩 정신차리고, 다시 빵집으로….

봉투에 빵을 담아서 다시 집에 왔더니….다행히(?) 가족들은 아직 곤히 잠들어 있네요.

이른 아침에 나온 빵은 따끈따끈 해서 향이 좋아서요먹을만 해요.

 

바게뜨 빵은 마누라와 저

단팥빵은 큰 아들

소시지 빵은 작은 아들

식탁에 빵을 주우욱 늘어놓고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컵 4개에 각각 따라 놓고

, 준비되었다 싶어서

마누라, 애들을 깨웠습니다.

 

자아~ 이제, 휴일 아침의 시작이네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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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4. 23. 22:00

 

 

 

 

 

CANON EOS 6D / EF 50mm / F1.6 / 1.33 EV / Neutral
 
우선, 저는 CANON user이구요. 현재 제 DSLR 장비의 lineup은 개략 이렇습니다.
- Body : EOS 6D
- Lens : EF 16-35mm f/2.4 II USM , EF 24-105mm f/4L IS USM , EF 50mm f/1.4 USM,  EF 40mm f/2.4 STM
- 삼각대 : Manfrotto M1293A4
- CANON 전용 backpack
 
이중, 막내가 쩜사 (EF 50mm f/1.4) 렌즈이구요. 막내 사랑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새는 거의 대부분 쩜사로만 사진을 찍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L-렌즈 형아들을 제껴두고, 제가 쩜사렌즈를 유독 편애하는 것에 대하여, 굳이 이유가 뭐 일까?...생각해 봤습니다.


기왕 자판을 두들기는 김에, 으흠…, 그렇지! 내가 이래서 쩜사를 이뻐하는 것이지’ …라는, 스스로를 납득시킬 수 있는 명분 (?!) 도 정리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싸 돈 주고 사들인  L-렌즈 형아들을 이렇게 당분간 내팽겨(?) 치는 데에 대하여 좀 미안하기도 했구요.


사진이 예쁩니다 ; 가격 대비, 성능 대만족입니다 ; 여친용 렌즈 입니다 ; ….이런 류의 쩜사렌즈 찬양 코멘트들은 인터넷에 많으니까요.


뭐, 제가 저런 항목에서 벗어난 특별한 쩜사 선택의 이유가 있다는 말은 아닌데요. 흠…곰곰히 생각해 보니, 특별한 이유라면 이유라고 할 수 있는 사항이 있긴 합니다. 제가 우연히 찾아낸 어떤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사진을 보고 난 이후에, 지름신이 제 어깨에 내려 앉았으니까요.

 

초짜 아마추어인 제가 어떤 사진을 찍어보겠다는 방향도 아직 모호했을 뿐 아니라, 장비에 대한 이해, 컬러에 대한 이해, 뭐…이것저것 너무도 부족한 점들이 투성이의 풋내기가 Full frame 기종인 EOS 6D에 빨간띠 두른 렌즈를 마운트해서 그냥 들고 있을 뿐… 이도 저도 아니었던 저에게…뭔가, 헉! 하고 보였다고나 할 까요? ‘아! 이런 사진을 나도 한번 찍어보고 싶다! ‘ … 그렇게 마음에 들어 앉아버린 사진들…


그 분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사진 대부분이 EF 50mm f/1.4 (그리고 EF 85mm f/1.2) 렌즈로 찍혀 있었습니다. 쩜사렌즈 이전에 좀 무리했기 때문에, 당분간 새 장비(렌즈) 추가는 없다 !! 고 스스로 선언한 상태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번복…하게 되었죠. (*제가 결심이 우유 부단한 편은 아니라고 자부해 왔는데, 뭐, 별수 없다라구요..ㅠㅠ )


잘 모르는 초보자들은, 좋은 사진을 그대로 따라해 보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달리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 적어도, 지금 서 있는 위치에선 틀림없이 유효합니다. 모티브, 색감, 구도, 사진아래에 붙어있는 모든 메터정보들…
비슷한 구도를 시도해 보고, 비슷한 순광/역광 조건, 비슷한 컬러 대비, 비슷한 표정, 노출…모든 게 자습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계속 따라 해 보고 있습니다. 지금도…조금씩, 사진이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풋내기 아마추어 주제에 ‘출사’ 라는 근사한 말을 써 가며, 망원 줌 렌즈끼고 일몰이나, 이러저러한 풍경을 찍으러 다니던 행태가 크게 변했죠. ‘사람’을 찍는 위주로 바뀌었습니다. 조리개 F/1.4는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을 이쁘게 잡아내 주었습니다. 포커스 포인트, 노출이 더 민감한 input이 되더라구요. 어설프게 대충 얼굴 근처 어디에선가 스팟이 튀기면 그냥 찍어왔었는데, 지금은 spot을 눈동자에 정확히 맞춥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CANON의 ‘고질적’ 문제라고들 고수분들이 말씀하시곤 하는데, 제가 경험한 바로도 쩜사렌즈의 AF가 pin을 정확히 잡아 줄 것이라고 무작정 믿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크로스 센서가 가운데 포인트 하나만 존재하는 EOS 6D의 하드웨어적 한계일 수도 있고, 유저가 풋내기인 이유가 제일 크겠지만요….ㅋㅋ… 200여 만원을 훌쩍 넘은 EF 50mm f/1.2나 85mm f/1.2 같은 초고가의 L-lens AF 성능이, 쩜사렌즈보다 좀 더 어드밴스드 (advanced) 하게 작동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그러하겠죠. 괜히 L-lens는 아닐테니까요.

 

제 경우엔, 이 쩜사 AF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MF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초점 링을 움직여가면서, 원하는 focus point에서 스팟이 튀는 순간을 잡아내는 것인데요. 약 3m 이상으로 피사체와의 거리가 벌어졌을 때, 좀 더 나은 상태로 핀을 맞추는 데에 꽤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좀 익숙해 지니, AF 스팟에 의존하지 않아도 왠만한 것은 다 잡을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대신, 측광포인트를 의존이 좀 줄어들게 됩니다. AF 상태보단, 더 정확한 노출값 선정이 더 필요해지게 된 것이 댓가라고 할까요?


이제서야 겨우 렌즈 하나를 진지하게 배워가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쉬고 있는 … – 아, EF 16-35mm는 지금도 수시로 쓰고 있긴 한데요. EF 24-105mm가 아아주 푹 쉬고 있는 상태- … 다른 렌즈들도, 지금 쩜사렌즈에 진지하게 몰입하듯, 열심히 파고 드는 때가 오겠죠. 여튼 지금은 쩜사렌즈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돈이 많았다면, EF 50 f/1.2나 EF 85 f/1.2를 샀겠지만, 그 비싼 돈을 쓸 만큼 유저로써의 제 위치가 아직 멀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돈이 없습니다요. – 쩜사로도 괜찮습니다. 인터넷의 소문이 虛言 이 아님은 맞는 것 같습니다.

계속 쩜사 공부중.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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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4. 4. 15. 00:03

 

 

고 3 큰 아들과 같이 놀았음.

다시 월요일 오전, 여기는 -지난주 처럼- 다시 UG 교육장입니다.


지금 쉬는 시간이구요. 역시, 지난주에 그랬던 것 처럼 주말에 찍었던 사진 몇장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 쯤이면, 찰칵찰칵 ‘마구’ 셔터를 눌러대었던 많은 사진들 중에서, leveling을 부여해서 잘 찍은 사진, 표정이 좋은 사진, 그냥 맘에 드는 사진들을 screening 한 다음, 그 중에 또 몇장을 선택해서, 후보정 작업을 하곤 하는데요.

 

이번 주엔 일요일 오후부터 밤 9시 정도까지?...좀 일이 있어서, 사진들을 review 할 시간이 별로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속담 처럼 - ‘처 외삼촌 산소 벌초하듯’ - 대충~대충~ 네장 정도 손을 보고 나니,…금새 밤 열두시… 월요일 회사 업무에 지장을 줘서도 안되고…또, 수면에 부족하면, 신체 리듬이 좀 문제가 되는 구나~…하는 느낌이 오는 지라, PC를 덮고 잠자리에 들었는데요. 이번 주말은 고3인 큰 아들과 같이 놀았거든요….큰 아들 사진이 많았는데요.

 

 

태어났을 때, 3.6kg 였던 아이가 저렇게 거구가 되어 있는 게, 가끔은 ‘거어~ 신기하다!’ 란 느낌이 들어요. 전, 외갓집 유전자 덕분에, 175cm 남짓 (쪼금, 모자라요) 에서 성장이 멈췄지만, 저 아이는 할아버지 (에~ 그러니까 울 아부지) 의 유전자를 온전히 물려받아서 187cm 정도의 하드웨어를 갖게 되었는데요.

 

이 시대의 여느 애비들이 그러하듯, 저도 고3인 아들에게 가끔 타박도 하고, 그러지만…대화의 창구…그러니까…말하자면 대화의 ‘소재’나 공통된 관심사항들이 있어서,…틈틈히 대화를 하곤 해요.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는 아이는 아니지만, 아비에게 별로 어려워하지 않고 ‘툭!’ 말을 걸어오는 게 대견스럽고 고맙기도 해요.

 

큰 덩치가 씨익~ 웃으면서, 걸걸한 목소리로…프로야구의 전력이 어떠니, 한화 이글스의 중간계투가 문제가 있는데, 어느 팀의 누군가가 내년에 FA로 풀리는데, 그 선수를 데려와서 전력보강을 해야 한다든지…열변을 토하기도 하구요. 유명 기타리스트 연주 기법이나 사용하는 장비들이 어떠한데, 아빠의 의견은 어떠한지?...Fender stratocaster 보단, Gibson Les Paul로 솔로 속주를 해 보고 싶다든지…오른손 기타리스트 인데, 굳이 꼭 이펙터 페달을 왼발로만 밟아야 하는지…뭐…주절주절…

 

큰 아들과의 주말 첫 이벤트는 볼링…
3게임 했는데요. 점수는 아빠 승! 오늘은 컨디션이 안 좋은 탓이니, 다음에 다시 한판!을 외치는 아들. 시합중, 날카롭게 볼링핀을 응시하고 있네요.

큰 아들 얘기는 계속 좀 더 해 보려 구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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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Life2014. 3. 9. 22:11

행당도 휴게소에서...

카페라테 (마누라), 아메리카노 (내꺼) 한잔 마시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마누라 미소가 예쁘네요.

 

 

꽃지해수욕장에 도착했을때...

날씨는 맑았는데, 바람부는 해변의 체감온도는 꽤 차가왔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석양이 질 무렵에 화성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석양에 역광이 비치는, 맑는 날의 빛을 놓지기엔 너무 아깝죠. 플레어도 묘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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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Life2014. 3. 8. 20:18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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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Life2014. 3. 8. 20:14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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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Life2014. 3. 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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