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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림

계룡산 아침 (4/20) 일기예보에는 맑음...이었으나, 관음봉에 도착하니 5시 30분쯤..., 하늘은 잔뜩 흐려 있었다. 일출은 이미 글렀고... 자연성능과 삼불봉은 변함없이 근사한 모습을 뽐내고 있었는데... 땀으로 젖은 몸... 바람이 불어 오니, 여전히 춥다. 아침 구름사이로 잠시 아침 햇살이 내려오긴 했지만... 오늘은 등산만으로 만족. 더보기
소래 습지의 아침 (3월 17일) 해가 뜨고 나서도, 흔한 일은 아니지만,멋진 순간이 다가올 때가 있다. 한 여인이 다가 갔다. 더보기
가을 단풍, 인천대공원 가을 단풍터널의 아침...빛내림.남은 기록들을...여기에... 더보기
인천대공원의 가을. 단풍터널 (10월 21일) 우리동네, 가을 아침 스케치... 더보기
대둔산 새벽 (9월 8일) 약속도 없었는데, 컴컴한 새벽산 꼭대기에서 우연히 조우한 친구를 만나서,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일출을 맞았다.더 기억남을 만한 새벽이었다. 다가오는 가을이 기대된다. 더보기
연습...빛내림, 아침. 인천대공원 더보기
6월초, 인천대공원의 아침 빛내림 6월초,인천대공원 가로수 틈으로, 아침햇살 빛내림이 쏟아져 내린다. 더보기
4월의 보성녹차밭, 대한다원 아침 4월의 아침 스케치.다원의 아침....빛내림... 더보기
선녀바위 해변 일몰. 빛내림 토요일 오후,'그날 바다' - 세월호 사고의 의혹을 제시한 영화를 보고 나오니, 오후 네시....비가 걷힌 하늘, 구름 움직임이 좀 심상치 않아 보였다.벚꽃 보러 인천대공원? 일몰 보러 선녀바위 해변?잠시 고민하다가, 선녀바위 해변으로 달렸다. 잠시 빛내림을 보여주는 듯 싶더니, 이내 또 흐려졌다. 더보기
지난 11월에 대한 회고...보성 대한다원 빛내림 글쎄,어느덧 11월 지나갔다.주말마다 새벽녘, 차를 달렸다.11월의 첫주말에 맞이했던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12월이 열렸다.12월의 새벽, 아침의 느낌은 어떻게 다가올지....궁금하다..안전운전, 안전산행...멋진 느낌, 사진 몇장...Nicel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