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
10월 대둔산 새벽, 다시 오르다...
Connery
2017. 10. 24. 08:00
집착인가?
자꾸 다시 가게 된다.
정말로, 두툼한 운해가 장군바위 바로 아래까지 밀려 올라 올 때까지...
계속 가게 될 것 같은데...
집에서 편도 200km...
고민 고민...
<태고사에서 하산 후, 행정리 저수지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