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
잠진도 (영종도 앞), 일출 무렵
Connery
2018. 1. 29. 08:00
아~
매서운 추위가 손끝과 코끝이 아플만큼 추웠던,
새벽...
바닷가 조차 얼어버렸다.
해뜰무렵.
잠진도....무의도로 가는 선착장이 있는 곳 근처에서, 일출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