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
북한산 향로봉 소나무 (2022. 11. 5)
Connery
2022. 11. 9. 08:00
향로봉의 가을 새벽은 어떨까?
늘 궁금했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인데, 미루고 미루다 보니...
새벽의 어둠을 헤치며, 진관사 옆 언덕길을 오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