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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태백산 천제단, 한배검에서

재작년,
한명의 사내... 다음 목적지를 향해 바삐 갈길을 서두르던 이 나그네가 생각남. 조만간... 몇일 안남았다. 다시, 이곳에 서겠지.

2013. 12. 23.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