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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태백산 고사목, 새벽 하늘 (8월 1일)

달이 떠 있어서...

은하수를 보기는 힘들었다.

그리고 운해도 형성되진 않았지만...

차분하게 한장 한장 담아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