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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치악산의 4월

비로봉까지 올라갈 길이 바쁘지만...

그래도 찍을 건 찍어야 겠지....하며, 삼각대를 수시로 펼쳤다.

엊그제 비가 와서 그러한지...계곡엔 수량이 풍부했다.

이른 아침, 주변엔 힘찬 계곡 물소리 뿐...


<구룡사 계곡>


<비로봉 아래, 계곡길 상류>


<구룡사 입구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