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새벽등산을 마친 뒤,
갑사 주차장... 등산화를 풀고, 삼각대를 배낭에서 떼내어 트렁크에 넣고, 한숨을 돌린 뒤...
문뜩 생각이 나서...
태안 어디쯤 일까? 궁금해서, 네비를 검색해 봤더니...
꽃지해변 바로 옆 부지에 마련되어 있더군요. 태안 튤립 (튜울립)
입장료는 꽤 비쌉니다. 만이천원?
외국인들도 많고, 단체 관광객들도 많고....
한낮의 기온이 초여름 날 처럼 더웠다.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산의 tone (0) | 2019.04.26 |
---|---|
계룡산 아침 (4/20) (0) | 2019.04.23 |
직탕폭포 수달래, 4월의 철원 (0) | 2019.04.19 |
인천 남동구의 봄, 벚꽃 (4월 13일) (0) | 2019.04.15 |
강화도 조양방직....카페 (4월 14일) (0) | 2019.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