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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or Life

조명과 사진 _ 장식품 (수탉) 을 찍어봤습니다.

<최종 사진 : 조명 세팅 완료> 

조명은 기본적으로 모두 1번 바운스를 시켰습니다. 피사체에 직접 조명이 비치게 되면 은은하며 고급스런 분위기가 잘 발현되기 어렵습니다.

 

 

<중간 과정  : 화려한 색채감이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초기 단계 : 조명을 처음 배치한 상태. 주변 윤곽만 있습니다. 조명을 움직여서 원하는 느낌 포인트를 찾아야 합니다>

 

 

처음의 조명 세팅은 뭐 이러합니다.

집에 전문 조명장비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조명의 원리를 배우는 데 작은 몇개의 랜턴으로 시작하는 셈이죠. 이것도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