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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제주 카페, 비주앤주 (2월 8일)

사장님이 페북 친구이신데,
포스팅과 댓글로 안부를 주고 받다가...
지난 설연휴때, 제주도에 놀러 왔다가 잠시 시간을 내어 들렀다. 마누라와 함께...
별 말없이 서로 미소를 지으며, 반갑게 악수 했다
제주에 대한 이야기...
사진 이야기...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책 이야기....
예전 게스트 하우스 이야기
이곳 카페자리가 예전 본가 자리였다고...
싱싱한 재료로 만든 요리, 우동, 흑맥주까지 곁들여서...
금새 밤 10시가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