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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Life

시화호 방조제위에서, 대부도 풍차 앞에서

날씨 맑은 아침에, 이 장면을 꼭 찍어보고 싶었다. 겨울철 미세먼지 때문에, 이런 정도의 푸른 하늘도 드문 날이 되고 만 것 같다. 아주 쌀쌀한 바람이 손과 얼굴을 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