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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미생의 다리, 소래습지 아침....

우리동네 새벽의 이모저모...

자동차가 망가져서...이동수단이 없으니...

주말 새벽에, 동네 주변을 걸어다니고 있다.

주말에, 해가 뜬 후에 잠에서 꺠어나면, 뭔가 아주 손해를 본 느낌이다.

해가 뜨기 전에 어딘가, 근사한 곳에 있어야... 주말을 제대로 시작한 느낌이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