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능선을 넘어 Rohan의 기마부대가 돌진해 올 것 같은 상상...
소백산 이곳에 서서 저곳을 바라볼 떄 마다, 해 보는 즐거운 상상....
'용맹한 로한의 기마대여, 언덕을 넘어 바람을 가르고 여기로 달려 오라 !'
- 소백산 비로봉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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