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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둘째 아들 생일 파티...

어느덧 고1...

분만실에 들어가....5일만에 세상에 나와...

엄마를 엄청 힘들게 했던...그러나, 밝게 건강히 자라나 준...

귀염둥이 둘째...

민종,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