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공감대가 없은 나만의 생각일 수도 있는데,
제주도 서쪽지역은, 동쪽지역과는 달리,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유명한 관광명승지...라는 느낌이 상대적으로 덜 하다.
사람들이 각자 알음알음으로 찾아가는 곳이 많은 것 같다.
외국 관광객들도, 동쪽이나 남쪽 관광지에 비해서, 확실히 눈에 덜 띄인다.
주머니 사정을 걱정할 필요없이... 느긋하게 산책하면서, 한가로이 사진찍을 수 있는 곳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아마도, 그러한 면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애월읍 더럭분교 같은 곳을 찾아오는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입장료를 내고,
탑승료를 내고,
한참 줄을 서로...
사진찍을 차례 기다리고...
뭐, 그런 것들 과는 좀 떨어져 있는 즐거움...
사진 소재도 이곳저곳 잘 찾아보면, 많은 장소들..
말이다.
진사들은, 제주도의 이런 곳을 잘도 찾아내고...또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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