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4. 10. 12. 08:30

<캠퍼스 내, 어느 커피숍에서...큰 아들을 기다리는 마누라...>

 

실용음악과 수시모집 실기시험한양대 안산 캠퍼스, ERICA에서

 

큰 아들이 대입수시 모집, 실기시험에 응시하려고 이곳을 찾았습니다.

한글날 아침

긴장한 모습은 별로 없고

다만

긴장하지 말고실수하지 않고, 본인이 연습해 왔던 것을 끝까지 해 내길 바라면서

수험장으로, 아이를 배웅했습니다.

수많은 또래 아이들

내 아이의 경쟁자들이긴 하지만

모두들잔뜩 긴장되었음을아이들 얼굴에서그게 보여요.

측은하고, 안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내 아들그리고..이 어린 젊은이들이에게이제 점점사회의 치열한 경쟁 ....

다가 올 테지요?

스무살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이제, 부모의 손길 보다는혼자서 감당해야 것들이 점점 늘어갈 것입니다.

대신해 줄 수 없는

필연적인…’사회인으로서의 갈 길이죠.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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