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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설악산 구곡담 계곡 단풍 (2024. 10. 17)

회사 휴일....

주말이었다면, 난리였을 텐데...

설악산 단풍 시즌의 한가함은 귀할 텐데... 좋다.

백담사에서 봉정암 가는 길, 참 오랜만인 걸?

컴컴한 새벽에 백담사를 통과해서... 수렴동 대피소를 지날 무렵에 어둠이 서서히 걷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