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위험/출입금지 경고 표지판을 무시하고 철조망을 넘다가 철사 가시에 넙적다리를 좀 심하게 다친 이후로 다신 가지 않았다. 근데, 이번 설 연휴 마지막날... 그곳에 다시 가게 될 줄이야...
그리고 그 철조망을 다시 넘었다...
에잉~
<서산 용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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