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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보성 녹차밭에서 아침을...

 

<보성 녹차밭에서 아침을…>

휴가 마지막 날입니다.
휴가 첫날, 이런 생각을 했었죠. ‘하루…하루…뒹굴뒹굴하다 보면…휙 가겠지??!! ‘
흠흠…
결국, 휘익 가버렸군요.

휴가기간 동안, 가족들… 특히 아내와 같이 보낸 시간이 나름 좀…있었던 것 같고요.
특히, 어제 그리고 오늘요.

마누라가 하자는 대로 따라 했더니…
제가 저어기 머나 먼…전라남도 보성 녹차밭에 떡하니 서 있지 뭡니까…

흠…
역시 사진이 남았네요.
남는 건 사진…
사진을 보면…다 기억이 나요.
휴가 기간에 있었던 일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