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스팅을 위한 글

물의정원 양귀비꽃, 추억...

듣는 바에 따르자니, 올 해는 물의정원 양귀비꽃 군락이 그리 풍성하지 않다고 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시대의 한 단면이, 이곳에도 예외가 아닌 모양이다. 꽃 씨를 아예 뿌리지 않은 것 같다는 전언...

5월말, 6월초... 물의정원 아침,

북한강 하구의 붉은 낭만이 펼쳐져 있던 추억을 떠 올리려...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납산 일출, 가평의 아침....  (0) 2021.06.14
공룡능선의 아침운무...  (0) 2021.06.09
귀때기청봉 털진달래 2021  (0) 2021.05.21
한계령 은하수...  (0) 2021.05.20
수섬 일몰, 수섬의 추억...  (0)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