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19 가 드세지는 시절이라...
거리를 오가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
아직 오전...
그럼에도 마시랑카페 엔 사람이 많다.
이 카페 오픈 초기시절엔, 용유도해변을 바라보며 , 책도 읽고 커피도 마시고...
조용한 휴식을 하기에 딱 좋은 날들이었는데,
모처럼 한적하려나? 생각했지만...
이곳의 인기는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19 정도는 아랑곳 하지 않는 듯 하다.
해변쪽 창가 사람들이 몰려 있는 곳의 반대편에 자리를 잡았다.
팟캐스트 듣고,
책 몇자 좀 읽고... 커피잔도 비어가고..
슬슬 일어날 때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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