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0. 7. 3. 08:00

초여름,

대둔산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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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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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6. 30. 09:49

미뤄둔 6월의 일기를 계속 씁니다
아내의 회복을 걷기 운동을 하기에 어디가 좋을지...
차이나타운에서 자장면으로 배를 채운 후, 소화를 시킬 겸... 가까운 월미도로 저녁 산책을 나갔지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시절이라 마스크를 쓴 채, 모여든 사람이 꽤 많더군요.
생각해 보니 오랜만에 왔어요. 아이 키울 때엔 거의 매주 와서 놀곤 했는데...
그 전...그 전, 80년대 말, 대학생 시절엔 여자친구 (지금의 마누라...) 와 가난한 데이트를 했던 곳이기도 했죠.
바다 건너편, 영종도 하늘도시 위로 저녁노을이 퍼져 나갑니다. 그리고, 썰물이군요...💦

(아이폰8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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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6. 30. 09:40

6월이 끝나는 오늘...
지난 한달간 일기를 보듯, 내가 쓴 블로그 포스팅을 훑어 내려가노라니,
아내와 걸었던 능내리 얘기가 빠져 있군요.
하지 정맥류 수술 받고 난 후, 적절한 걷기 운동을 하러 여기저기를 다니던 때 였고...
초여름 능내리 팔당호 주변의 물내음, 풀내음...
물가에 버려진 배 한 척.
물가에 지천으로 핀 들국화.
원두막이라 해야 할 듯 한, 자그마한 벤치...
마제성지 (천주교 신자인 아내를 위한 장소..)
흑백 추억이 봉인 된 듯 한, 능내리 역사 驛舍.
(여기서 표를 사면, 안동까지 갈 수 있었다...)
잊기 전에, 미뤄둔 느즈막한 일기를 채웁니다.

(아이폰8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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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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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6. 30. 08:00

공룡능선 들머리 나한봉에서 내려다 보니, 가야동 계곡 안에 운해가 그득하다.

사내 두명이, 망중한을 즐기나 보다...

운해 밑에, 오세암도, 영시암도, 그리고 더 아래아래...백담사도 숨겨져 있는데...

절기 '하지 夏至'....

아침 해가 참으로 일찍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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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6. 28. 19:16

고사목 위의 일출...

습도가 아주 높고, 바람도 적고...

6월말 아침...

그러나, 운해는 없었지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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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6. 25. 08:00

포항의 멋진 산, 내연산

12개의 멋진 폭포들, 그 중 하나 연산폭포...

관음폭포 분기점 바로 위에 있다...

엄청나게 무덥던 작년 여름의 기억.

저 멋진 모델은...

내 마누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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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6.26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포스팅을 위한 글2020. 6. 23. 08:00

천불동 계곡위에 운무 雲霧 가 펼쳐진다.

왕관봉, 희야봉 인가? 아니며 저 날카로운 암릉 너머에 있는지도...

염라폭포가 아마도, 구름아래 어딘가 있겠지...

거대한 용의 등의 자태를 보는 듯 했다. 구름속으로 숨어드는 모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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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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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6. 21. 10:07

'단풍철도 아닌데, 설마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

소공원 주차장에 도착하니, 01:30 분...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이미 많았다. 주차장은 꽤 많이 들어차 있었고...

02:00 AM. 입장.

컴컴한 소공원을 걸어가며, 권금성, 세존봉, 저항령 쪽의 밤하늘을 올려다 보니, 맑은 밤하늘에 하얀 구름들이 걸쳐져 있음이 보였다. 몇시간 전까지 속초 고성 일대엔 비가 내렸고 그래서인지 습기가 높은 숲내음이 폐부로 들어왔다.

비선대를 지나, 마등령쪽으로 들머리를 잡았다... 금강굴을 지나, 경사길을 오르는 도중 도중, 슬쩍 나뭇가지에 몸이 닿을 때문, 후두둑 나뭇잎에 고여있던 물방울이 등위로 떨어져 내렸다. 멀리서 들려오는 천불동 계곡의 물소리, 경사로 저 아래에 보이는 등산객 불빛들...

하지 夏至를 하루 앞둔 새벽..... 별빛이 금새 옅어지고, 푸르스름한 새벽 아침이 이미 주변에 와 있다. 04:50 AM. 마등령 도착. 세존봉 너머, 속초 앞바다 위엔 이미 일출이 기운이 올라오고... 숨돌릴 틈도 없이, 서둘러 삼각대를 펼치고, 필터를 장착했다. 

저 아래 암릉 위, 한 사나이가 명상을 하는가 보다. 미동조차 없다. 덕분에 괜찮은 일출 테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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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6. 12. 23:43

북설악 상봉 아래에서 바라보다.

미시령 건너, 울산바위의 아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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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6. 8. 11:11

은하수도 볼 겸, 새벽 일출도 담을 겸...

일찍 서둘러 산행을 시작했다. 어의곡 탐방로 입구를 밤 11:50에 통과, 비로봉에 도착하니...02:00 쯤...

구름이 오가고, 별빛이 보일 듯 말듯... 결정적으로 둥근 달이 떠 있으니... 은하수가 왠말인가...

주변에 야생동물의 울음소리들... 고라니 소리, 멧돼지 소리.... 그리고 정체 모를 여러 동물들의 소리들, 아마도 조용히 잠들어 있어야 할 시각에 나타난 이방인의 출현에 다들 짜증이 났던 모양이다. 미안~..

바람에 모자가 날아가고, (땀에 젖어서 말리려고 난간 줄에 걸어놨던) 옷도 날아갈 정도로 바람도 거세고...

갈아 입은 긴팔 옷, 바람막이 지퍼를 목까지 올리고 모자를 덮어 썼음에도, 땀이 식으니 한기가 몰려왔다. 달밤 소백산 꼭대기에서 푸쉬업, PT 체조, 윗몸일으키기... 그렇게 두어시간을 보내니, 정상아래 여러갈래 탐방로에서 정상을 향해 올라오는 불빛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다. 

핸드폰에 다운로드 받아 온, 팟캐스트 방송들 대 여섯 편들도 거의 다 들어 갈 무렵, 사람들이 하나둘씩 비로봉 아래 철쭉꽃 군락지 앞에 삼각대를 세우기 시작했고, 

그렇게 날이 밝아오기 시작했다. 작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는 방문... 비로봉 주변의 모습, 멀리 국망봉의 윤곽, 동쪽 하늘의 기운이 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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