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1. 11. 30. 08:00

붕어섬이 보이는 곳, 계단이 끝나고 소나무 한그루가 서 있지.

춘천에 푸른 새벽이 밝아온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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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11. 26. 08:00

화순 和順 의 가을, 아침, 산사 山寺..

그리고 추억...

좋은 사람들... 

주연 : 무등산, 광석대, 규봉암, 친구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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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11. 17. 08:00

새벽잠을...

한시간 더 잤더니, 

해가 이미 떠 올라 버렸다.

가평쪽 현등사입구 주차장에서 랜턴을 켜고, 새벽 어둠을 헤치고, 끙끙대고 힘을 내었지만...

해가 떠 오르는 걸, 어찌 막을까...

알람이 울리는 대로 길을 나섰더라면, 일출이 떠 오르는 장면을 보았겠지만,

소나무 사이에 만경대를 잡아 넣은 프레임을 (애초에 구상했던...) 잡아 보는 것으로 일단은 만족이었음.

운악산 만경대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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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11. 14. 08:00

좋은 사람들...

이젠 추억이다.

다시 만나러 가야지요...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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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11. 10. 08:00

작년 보단 며칠 빠르게 왔다. 

향로봉의 매력은 가을에 있지... 아직 어두움 속에서 조용히 잠자고 있다...오전 5시 10분....

but,

땀식으니, 드세게 부는 늦가을 바람에 한기가 파고 든다.

가져 온, 거위털 패드를 꺼내 입고, 바람막이 끼어 입으니 겨우 감당할 만 했다. 

정상석이 아담하게 (?) 새로 깔려 있네? 작년에는 없었는데......(근데, 시멘트로 바위위에 발라놨다...쩝)

뭐,

마음에 미뤄뒀던 숙제를 한 기분...

여명이 밝아온다. 맞은편 천황봉 윤곽이 근사하다. 내가 향로봉에 도착한 뒤 얼마되지 않아...천황봉 위에서도 밝은 빛이 떠 올랐다. 그 쪽도 막 도착한 모양이었던 듯 했다. 그 사람도 내 헤드랜턴 불빛을 바라봤겠지...

월출산여명
향로봉능선
천황봉, 사자봉 능선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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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11. 2. 08:00

치악산 상원사 계곡의 가을

가을 산을 즐기는 등산객들...

계곡 물위의 단풍 회오리...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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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1. 11. 1. 08:00

산사의 아침....

상원사의 백구를 오랜만에 봤다. 5년전에는 기운차고 재빠른 몸짓이었는데, 지금은 만사가 귀찮은듯... 털에 윤기도 없고, ... 기력이 많이 쇠한듯 보였다. 다음에 올 때, 다시 볼 수 있으려나...(개를 좋아하진 않는다만...)

이 지점에 삼각대를 세우기 전에, 남대봉에 올라, 치악산 주능선이 보이는 지점까지 가 봤는데, 머얼리 비로봉의 돌탑이 보이고... 허나, 아침 운해 기운이 없어 보여서...다시 상원사로 내려와, 이곳에서 일출을 보았다.

가을이 지나가기 전에, 치악산의 가을 단풍을 보았으니, 다행이라 생각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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