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 추억, 무등산 누에봉 아침 지난 가을의 추억. 무등산 누에봉 억새풀 군락지에서 맞이하는 아침... 친구들과 함께... 남은 사진들 중에서... 더보기 제비봉 (2020. 11. 28)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날... 단양 일대는 영하 3도. 암릉에 올라서니, 고도차이 그리고 바람까지 더해져, 이제 겨울이 왔구나... 실감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이 소나무를 찾을 때면, 늘 추운 아침이었던 것 같다. 바람이 부니, 남한강 위에 운해는 없다... 당연하지 뭐...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