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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도봉산 아침... 도봉산 신선대에서, 자운봉... 너머 ... 아침 해를 보다. 더보기
영종도 연가.... 빛내림, 갈매기... 포구... 동쪽하늘... 석산곶... 더보기
인천 아침 빛내림, 석산곶 (2020. 8. 23) 영종도 공항남로. 석산곶에서 아침 빛내림을 바라 보다. 더보기
관악산. .. 소래산에서 보다. 일출시각에 맞추지 못했다. 좀 게으름을 피웠던 새벽.. 더보기
대둔산 일출 (2020. 8. 17) 여름에 다시 만나는 군.. 소나무 친구. 며칠 전만 해도 비가 엄청 내렸을 텐데, 별일 없었나? 일출 태양빛이 참 곱구나... 더보기
월출산 운해, 환상적인 아침 (2020. 8. 15) 광복절 새벽.... 생각해 보니 뜻 깊은 날에 멋진 일출을 보았군요. 일출전, 웅장한 운해의 움직임도 기억에 오래 남을 만큼 멋졌어요. 더보기
월출산 천황봉 스케치 (2020. 8. 15) 일출, 운해, 산, 사람... 일출 무렵의 톤과 멋진 조화를 이룬다. 더보기
소래 포구 (2020. 8. 8) 소래산에서 바라보다. 옛 소래포구의 모습은 이제 볼 수 없다. 고층 건물들로 둘러 싸인, ... 마치 해운대 마린시티 처럼.... 현대 도시로 변모해 있다. 솔개 한마리가 소래산 위를 빙빙 돈다. 긴 장마 기간 중, 잠시 비구름이 물러간 저녁이다. 더보기
용유도 선녀바위 해변에서... 보름전, 인천의 바닷가는 이렇게 쾌청했었는데, 지금은 비가 너무 많이 내린다. 곳곳에 수해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줄을 잇고 있다. 더보기
해운대 마린시티 야경. 여름밤 (2020. 8. 2) 오늘 일정의 마지막... 담고 싶었던 야경. 동백섬에 삼각대를 세웠다. 해운대 마린시티... 마치, 공각기동대의 한장면 처럼... 쿠사나기 소좌가 앞에 서 있으면 좋겠다... 는 상상을 해 봤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