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20. 2. 13. 23:02

지난 사진들.... 세상으로 끌어내다.

태백산 장군봉 일출
무등산 광석대 일출
설악산 공룡능선 일몰
북설악 성인대
북설악 상봉 기는 길
1275봉, 공룡능선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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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2. 9. 12:01

인천 남동구,

인천남동고등학교 10회 졸업생이 되었다.

축하해, 아들....

신종코로나 유행으로, 가족 친지들 초대가 최소되고, 졸업식도 큰 대강당 대신 각 교실에서 약식으로 치뤘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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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0. 2. 8. 16:41

(포스팅된 사진은 모두 iPhone8 로 담은 것임)

이번 여행의 목적이, 다랑쉬오름에서 일출을 보는 것이었는데, 어제부터 일기예보를 체크했지만, 썩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그래도... 아침은 그곳에서 맞이하기로 했기에 새벽잠을 떨치고 차시동을 걸었다. 숙소는 성산에 있는 호텔 아로하...

캄캄한 새벽에 다랑쉬오름을 오르는 행사(?)는 이미 익숙하다. 날씨가 흐린날이 많아서 아쉬웠던 날이 대부분 이었지만.... 일출 위치는 확인해 보고 싶었다.

역시나...겨울철에는 해오름 위치가 , 성산일출봉을 기준으로 너무 우측으로 치우쳐 있어서 성산일출봉 샷을 담기엔 적절치 않은 것 같다. 여름이 되면, 일출지점이 성산일출봉 위로 떠오르는 장면을 볼 수 있을 터이다. 제주 특유의 맑은 빛내림을 더해야 겠지만 말이다.
오늘은 아내의 생일...
미역국을 어디서 먹을까?
성게미역국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성산 주변에 몇곳이 있는지라.... 그중, 성산일출봉이 잘 보이는 음식점에 차를 세웠다.

식사를 마치고 표선 해변쪽으로 차를 몰았다. 제주 민속박물관 앞에 핀 유채꽃을 봤고, 해안도로쪽을 돌며 파도가 거센 푸르른 제주 남서쪽 풍광을 감상했다.

강정천 유원지에 잠시들러,
바다로 떨어지는 강정천 물줄기를 몇장 촬영하고, 그 주변을 노니는 토끼와 잠시 놀았다.

서귀포 송산동의 과일 판매상....
천혜향, 미래향의 맛...
주문을 하고 (몇일 뒤 인천 집으로 잘 배달되었음)

비양도가 바라보이는 한경면, 김대건 신부를 기리는 성당을 거쳐 빵 맛으로 유명한 미쁜제과에 들렀는데, 선반은 텅 비었고, 새로 구운 빵이 나올 시각은 아직 멀었기에..

애월 해변을 거쳐 이호테우 쪽으로 달렸다.
어제 오전 비바람과 달리, 거니는 사람도 많고... 말등대도 보고....
여행이 끝나가고 있었다.
긴 설연휴도 이제 마무리...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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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2. 7. 08:00

눈이 귀한 겨울...

눈소식이 들리니, 사람들이 모여든다.

아주 추운날, 거센 바람은 아랑곳 없이...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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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2. 4. 08:37

(포스팅된 사진은 모두 iPhone8 로 담은 것임)

벌써 일주일이 지났군요.
설 명절을 지내고, 아직 남은 연휴기간...
아내와 제주도를 찾았지요.


김포에서 출발하는 새벽, 서울 날씨도 찌푸둥 했지만, 일기예보에서 알리는 제주도 날씨는 비바람 이었어요.
제주에 내리니, 역시나 비바람이 몰아치더군요. 렌트카는 (내가 좋아하는...💦) 경차...


겨울의 제주도 풍광을 담고 싶은 마음에, 아내가 따라나선 모양새 였지만, 이러저러한 예약은 모두 아내가 척척 해 놨던지라... 가고 싶음 곳으로 운전만 하면 되는 거 였죠. 비바람 몰아치는 1월말 겨울의 제주도.... 담을 풍경이 , 뭐 마땅치 않으니.. (꽈배기 전문집에 잠깐 내리는 동안 바람에 모자가 날아가고 머리 젖고...헝클어지고...차 문도 닫지 못할 만큼 바람이 비바람이 사나웠습니다)
그냥 차를 몰고 이호테우 방향으로 돌기 시작했어요.

파도가 사나운 애월 구엄리를 지나...좀 이른 점심시간이었는데, 눈에 띄는 식당에 들어갔죠. 해물라면...
냠냠..

해변가에 비가 내리니, 1100 고지 휴게소 쯤엔 혹시 눈이 내리지 않을까? 생각에...핸들을 돌렸습니다. 뭐 상황은 그리 자르지 않았어요. 휴게소 주인장께서 그러시는데, 올겨울 들어 한라산에도 눈이 그리 많이 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녁 일몰 풍경을 담고 싶은 지점이 있었어요. 굼산오름에서 산방산 방향을 잡아보는 것이었는데... 구비구비 좁은 언덕길을 운전하여 올라가 주차하고 우산을 들고 아내와 함께 올라가 보니, 그냥 먹구름 잔뜩낀 사계리쪽 풍광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일몰무렵에 해가 나올 까? ... 회의적...💦

어짜피 어그러진 일정...
다시 자동차 시동을 걸었어요. 송악산 둘레길을 걷자 ! But, 마누라님은 no thanks ...😓. 저 혼자 둘레길을 걸었죠. 날씨도 조금씩 밝아지더니 해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차안에서 기다리던 아내를 불러내아 형제섬이 보이도록 어설픈 커플샷 한장.

군산오름에서 일몰샷을 담을 수 있지 않을까? ...
다시 차를 그곳으로 몰았어요. (아내는 차 안에 있겠다 하네요)...눈여겨 봐둔 지점에 삼각대를 세우고 빛내림을 보았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섬인지라, 날씨의 변화가 드라마틱합니다. 비가 내리다가 해가 나고, 다시 흐려지고...

숙소는 성산일출봉 근처의 어느 호텔...
체크인을 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나왔어요. 흑돼지 삼겹살을 먹고 오메기떡과 막걸리를 샀습니다.
호텔로 돌아와 씻고 첫날을 마무리 했죠.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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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2. 4. 08:00

벌써 2월이 시작되었다.

눈 내리는 날이 귀한 겨울. 성인대 눈 밭 위에 사람 발자욱이 이미 많이 찍혀 있네....

부지런한 사람들이 참 많다.

추운날, 엄청나게 강한 바람이 미시령 위쪽에서 쏟아져 내리고...

몸을 가누기도 힘들었다. 손과 얼굴이 얼어서 콧물과 눈물이 줄줄 흐르던 새벽이었다.

성인대 위의 바람은 정말... 후덜덜 이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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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2. 2. 08:00

겨울철, 제주에 오게 되면...

들러보는 곳이 되었다.

ND1000 필터, Soft gradation 16 필터, CPL 필터를 효과를 확인해 봤다.

봄 처럼 따뜻한 서귀포의 오후였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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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2. 1. 23:29

이번도, 

아침 빛내림을 못 보았네...

언젠가는 만날 수 있겠지요...

다랑쉬오름에서 바라 본, 제주의 동쪽.

아끈다랑쉬, 저 멀리 성산일출봉의 윤곽이 정겹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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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20. 2. 1. 18:23

오전에는 비가 왔다.

사계해변, 송악산 둘레길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먹구름이 물러가면서 파란하늘이 보이기 시작했다.

다시 군산오름에 올랐다.

이곳에서 산방산을 바라보며 일몰을 보고 싶었는데, 

나름 좋은 광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봄과 여름엔, 일몰 지점이 산방산 쪽으로 이동할 테지...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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