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9. 12. 31. 21:00

한해가 저물어 가는 때... 모처럼 가족 나들이 ....1박2일. 파주 오블라디 풀빌라 리조트. 고급 펜션단지 라고나 할까 ? 꽤나 비싼 곳 같은데, 마누라가 큰 맘 먹고 예약했나 보다. 실내 풀장이 따로 있고 실내 시설도 깔끔하고 새로 지은듯 하다. 임진강이 손에 닿을 듯 가깝고, 문산대교와 당동 IC도 근처 이다. 둘째 아이가 합격함 대학이 저 멀리 떨어진 이유로... 조만간 이제 떨어져 살아야 하는 아쉬움도 있고, 네 식구가 함께 보낼 시간도 갈 수록 귀해질 것 같다. 내년에도 다들 잘 해나가리라 믿으며... 조그마한 풀장속에서 개구리 수영을 해 본다. 물속에서 마시는 아메리카노 한잔도 색다르고 운치 있다.
창밖 테라스 에서의 바베큐 파티.
둘째아이가 지글지글 맛있게 고기를 굽고...
배불리 저녁을 먹었다.
가족들이 잠든 아침, 둘레길을 걸어 봤다. 군용 참호도 많고 , 묘 들도 많다.
집에는 없는 인터넷 TV 채널에서 재밌는 영화들도 몇편 보고...
침실은 편안했다.
아침 11시에 퇴실...
인천 집으로 향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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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9. 12. 31. 15:43

DSLR 사진들, 늦은 포스팅...

유일사 입구 ~ 장군봉 ~ 천제단 (한배검) 에 이르는 겨울 산행

숙소 (태백 고원 자연 휴양림 502호) 에서의 저녁 식사... (물닭 요리, 한우 등심 외...)

Posted by 제플린 Co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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