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9. 12. 31. 21:00

한해가 저물어 가는 때... 모처럼 가족 나들이 ....1박2일. 파주 오블라디 풀빌라 리조트. 고급 펜션단지 라고나 할까 ? 꽤나 비싼 곳 같은데, 마누라가 큰 맘 먹고 예약했나 보다. 실내 풀장이 따로 있고 실내 시설도 깔끔하고 새로 지은듯 하다. 임진강이 손에 닿을 듯 가깝고, 문산대교와 당동 IC도 근처 이다. 둘째 아이가 합격함 대학이 저 멀리 떨어진 이유로... 조만간 이제 떨어져 살아야 하는 아쉬움도 있고, 네 식구가 함께 보낼 시간도 갈 수록 귀해질 것 같다. 내년에도 다들 잘 해나가리라 믿으며... 조그마한 풀장속에서 개구리 수영을 해 본다. 물속에서 마시는 아메리카노 한잔도 색다르고 운치 있다.
창밖 테라스 에서의 바베큐 파티.
둘째아이가 지글지글 맛있게 고기를 굽고...
배불리 저녁을 먹었다.
가족들이 잠든 아침, 둘레길을 걸어 봤다. 군용 참호도 많고 , 묘 들도 많다.
집에는 없는 인터넷 TV 채널에서 재밌는 영화들도 몇편 보고...
침실은 편안했다.
아침 11시에 퇴실...
인천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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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9. 12. 31. 15:43

DSLR 사진들, 늦은 포스팅...

유일사 입구 ~ 장군봉 ~ 천제단 (한배검) 에 이르는 겨울 산행

숙소 (태백 고원 자연 휴양림 502호) 에서의 저녁 식사... (물닭 요리, 한우 등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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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2. 29. 10:43

신도림에서 모였지요.
사진 한장 한장에서 스토리를 떠 올려 봅니다.
11명의 친구들...
한해 수고 많았고, 내년엔 더 많이 복 많이들 받으시라~
ps)
회비 ₩550,00
지출후 잔액 ₩117,000 (다음 모임에서 사용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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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2. 28. 12:31

올 겨울 연말도, 이곳을 찾았다. 새벽 5시에 우장산역에서 한명을 싣고, 남구로역에서 또 한명 픽업...
이렇게 여행이 시작되었다.
참석인원이 9명 까지 늘었고, 원년에 갔었던 태백 고원 자연휴양림 건물 (502호?) 를 다시 예약이 되어서 나름 뜻 깊었다. 만항재를 넘어가는 중 눈길이 얼어 붙은 고개 내리막길 급코너길에서 슬립을 당해서... 가드 레일에 살짝 쿵! 하는 일도 겪고, 눈발을 맞아가며 유일사 입구에서 부터 천제단 까지 가는 길도 즐거웠다. 태백산은 역시, 겨울이 제격이니까.
처음 보게 된 뉴 페이스 들도 금새 친해 졌다. 원년부터 10년 동안 매년 같이한 재진 에게도 고맙고...

(일단 아이폰 사진들을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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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2. 25. 08:00

어제 오후에 눈이 왔고, 또 날이 흐렸는데....

새벽에 나가봤다.

습지 탐방로 공사중...

풍차에 이르는 갈대밭에 난 길을 보여주는 화각은 이제 이 방향 뿐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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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2. 23. 08:00

새벽에 썰물 타이밍이...

드디어 주말에 맞았다.

목섬에 이르는 길이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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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2. 21. 16:57

작년 세모...

궁평항 해변...

바닷물이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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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2. 18. 08:00

지난 가을, 늦은 포스팅 하나...

귀한 사람들을 만났다. 약속도 없이...

최고의 풍경사진가들...

도봉산과 북한산 사이, 운해가 그득한 아침에 그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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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2. 16. 08:00

올 겨울 들어 첫 설산 雪山 을 즐겼다.

해발 1,100 m 쯔음?

고지대의 사찰.

땀식으니, 무척 추웠다.

강원도 원주, 신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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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9. 12. 12. 08:00

바람재 넘어,

향로봉 능선이 정말 근사하게 펼쳐져 있다.

노릇한 아침 사광 (射光) 이 산윤곽을 멋지게 비춰주고 있던,

지난 가을의 추억....

월출산 천황봉에서 반대편 향로봉 능선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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