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0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김만복 김밥 (2월 9일) 재작년, 안 좋은 기억 (아! 김밥맛이 안 좋다는 것이 아니고 대기줄이 너무 길어, 시간이 지체되는 바람에 영실 탐방로 입장을 못할 뻔 했었던 기억을 말함. 12:00시에 탐방로 입장이 차단되는데 , 이곳에서 아침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는 바람에 , 11:50쯔음에 아슬아슬하게 통과했음) 이 떠 올라서,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마누라님이 명하시길...”잠시, 차를 세워줘!” 김밥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 남. 더보기 일요일 일기 (2월 10일) 어제의 제주도 여행이 , 한달 전 이야기처럼 아득한 느낌이 들었다. 편안한 내집 침대...새벽에 눈이 떠 졌다. 동네 해맞이를 해야지.... 설 연휴의 마지막날. 관악산으로 부터 우측으로 살짝 치우쳐... 떠 오르는 태양. 자그마한 내 동네 뒷산, 소래산... 땡쓰... (iPhone8 shot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