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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송도 센트럴공원 야경...반영. 많은 사람들이 찍는 송도 센트럴공원 야경...아마 이 지점의 반영사진은 별로 본 적이 없는 듯 하여...한번 담아봤다. 바람이 불다말다 하여, 물결이 없는 시간을 기다리느라, 오랜 시간을 보냈다. 더보기
잠진도 (영종도 앞), 일출 무렵 아~매서운 추위가 손끝과 코끝이 아플만큼 추웠던,새벽...바닷가 조차 얼어버렸다.해뜰무렵.잠진도....무의도로 가는 선착장이 있는 곳 근처에서, 일출을 보았다. 더보기
강정천 다시 떠올리다가... 강정천의 저녁....떠올려 본다. 그때의 물소리...민물이 떨어지는 소리, 바다가 받아주던 소리... 더보기
함백산 일출...무렵의 tone. 그리고 운해. 그날 새벽 일출이 생각난다.10월 말이었지만, 손마디가 시릴 정도로, 매워웠던 정상의 바람이었다. 더보기
월악산 제비봉 소나무, 1월 아침 소나무 가지위에 눈(snow) 도 없고,충주호 위에 안개도 없고, 날씨가 흐려 아침해도 구름속에 숨었다.아침 일출 무렵.... 더보기
용비지의 겨울, 충남 서산 강추위로 저수지 물이 꽁꽁 얼은 ...아침...용비지 (용유지 라고도 불리움) 물 가운데에 서 본 적은 이번이 처음...아직 잔설이 남은 용비지의 풍경이 담겼다.1월 13일. 더보기
간월암, 썰물 반영 생각치도 못한 주제인데,동행한 페친의 아이디어를 벤치마킹해서 담아봤다.썰물시간 중, 해변의 바위위에 고인 바닷물 거울위에 간월담이 담겨있다.저멀리 걸어가는 연인의 윤곽도 좋은 구성이 되었다. 더보기
설산 trekker. 한라산 (영실 --> 윗새오름) A trekker.삼각대를 세워 놓고 셀카를 찍고 있던....멋진 날이었다. 더보기
간월암 일출 색감 흐리던 새벽 하늘...일출 시각이 다가옴에 , 서서히 color tone이 변해 갔다.썰물시간동안 드러난 육지위에 새벽눈이 쌓였다. 더보기
공세리 성당의 새벽 눈 지리산 반야봉에 가지 못했다.그 대신,새벽 4시반 무렵....눈내리는 성당앞 마당에 섰다.뜻밖에, 약속도 없었는데, 페북 친구도 만났고...눈내리는 새벽의 성당의 느낌을 표현해 보고 싶었는데,글쎄...글쎄... 더보기